21세기형 창조경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국가경제를 살린다 한글전화, 종합쇼핑몰, 콜앤터치 수익의 90%를 국민들에게 재분배하는 1636 뉴 플랫폼 ㈜콜피아 김영민 회장
차세대 음성인식 통신서비스 말로 하는 전화 1636이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36은 1588, 1544, 1644 등과 같은 대표번호 서비스이면서 그것들과 다른점은 뒷자리에 4자리의 숫자를 입력하는 대신 업종, 상호, 브랜드명, 관공서 이름을 말하면 전화가 걸리는 방식이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과 관 련하여 (주)콜피아의 1636 뉴-플랫폼 사업이 구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은 무엇인지 소비자, 판 매자, 사업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36 뉴-플랫폼 사업이란?
‘유엔 미래 보고서 2045’는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면 2030년까지 현재 일자리 80%가 사라질 것으 로 내다봤다. 본지는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 를 기획하고, YTN 보도와 지인들의 추 천을 받아 여러번 편집회의를 거쳐 (주)콜피아 1636 뉴-플랫폼을 첫 번째로 선정했다. 1636 뉴-플랫폼 사업 은 큰 돈 들지 않고도 정직하게 발품을 팔아 신용을 쌓으면 미래가 보장되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는 관측이다. YTN-1636 지역경제살리기에 보도되었으며, 영주시, 안동시, 상주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장이 보증하는 지역특산품을 쇼핑몰에서 제공하고 있다. 21세기 초국경 온라인 플랫폼 시대에 소비자들은 온라인 에서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찾고 구매한다. (주)콜피아 김영민 회장은 온라인 쇼핑몰 대부분이 해외기업이어 서 구매 수수료 등 수십조원 또는 엄청난 국부유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금천구 가산디지털에 있는 (주) 콜피아 본사에서 김영민 회장을 만나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경제지도에 대해 이모저모 이야기를 들어봤다.

20년간 플랫폼 사업에 대한 준비해온 걸로 알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세계는 이제 그야말로 치열한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 때 하루만에 벌어들인 매출 만 16조원에 육박한다. 수십조원의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도 현재 이베이 코리아가 G마켓과 옥션을 합쳐 국 내 오픈마켓 시장의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베 이가 오픈마켓 내에서 특정상품에 광고비를 받고 인기 상품으로 표기하는 등 기만적인 유인행위를 하고 있지 만, 지난 3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과태료는 고작 1 천만원에 불과했다. 쇼핑몰 판매자는 이런 오픈마켓의 슈퍼 갑질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의 제품 을 판매하기 위해 부당한 대우를 감수해야 하고, 소비 자들은 광고상품인 줄도 모르고 구매하는 셈이다. 제 품이나 콘텐츠를 사고파는 오픈마켓에서 사고파는 이 의 권리가 박탈당한 채 장터공간을 제공해 주는 전자 상거래 업체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큰 문 제는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의 대부분을 외국 으로 유출한다는 것이다. 국내 자본이 계속 유출될수 록 우리나라 경제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고, 국가 성장동력은 차츰 약해질 수밖에 없다.
1636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오랫동안 개발자이자 기업가로 활동해오면서 이런 플랫폼 사업의 폐해와 자기모순을 알고,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단순히 기 업의 이윤을 우선시하는 기업가보다는, 서로 돕고 같 이 번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개발자로서의 역 할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대기업이나 외국자본에 의해 독식되는 플랫폼이 아니라 소비자부터 골목상권 의 이웃주민, 대기업보다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들이 주인이 되어 경제민주화를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 를 실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 로 삼았다. 그래야 N포시대, 실업, 불황 등으로 대표 되는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가 제2의 도약을 거쳐 활성 화되고, 국민 개개인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면 서 다 같이 행복해지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 다. 지금의 오픈마켓으로는 슈퍼 갑질의 횡포에 못 이 겨 모두가 공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 임을 제시하지 못하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지 못한다 는 절박함에서부터 비롯된 셈이다.
1636 쇼핑몰은 다른 쇼핑몰과 무엇이 다른지
무엇보다 중요시한 것은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레드오션 시장이 아닌 상생이었다. 거래되는 물건을 사 고파는 판매자와 소비자뿐만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 전 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공생관계로 설정했다. 무분별한 사업자 증가로 인한 갈등이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대비해 사업권을 최소화하는 대신, 판매자는 간단한 가입절차를 통해 쇼핑몰 내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판매 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추천하는 방 식으로 이익을 골고루 배분하는 방식으로 발상의 전환 이 필요했다. 기존 오픈마켓의 갑질 횡포를 사전에 차 단하기 위해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의 역할과 수익구조를 최소화하는 것도 우선시돼야 한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기존 온라인 쇼핑몰 방식에서 벗어나 생 산자와 소비자가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전 국민 내 쇼핑몰 갖기 캠페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포털사업 이다. 1636 쇼핑몰에서는 소비자가 무료로 쇼핑몰을 분양받을 수 있다.
기존 오픈마켓에서 소비자는 오직 구입만을 강요 당 해왔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사고, 해당하는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이 도착하면 그걸로 모든 거래관 계는 종료된다. 하지만 1636 쇼핑몰에서는 본인이나 주변에 쇼핑몰을 추천해 제품을 구입하면 쇼핑몰 소유 자와 추천한 사람에게 각각 60%와 10%의 수익이 지 급되게 된다. 광고나 상품 역시 클릭하면 수익금이 적 립된다. 소비의 주체가 소비 자체로만 끝나는 것이 아 니라 제품판매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함께 나누게 되는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1636 쇼 핑몰에는 지자체에서 보증하는 지역특산품이 모여 있 는 YTN지역관을 비롯해 기업 우수상품, 통신 3사 통 신상품, 1636 회원들이 상품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오픈마켓 등 현재 40만 가지 상품들이 입점해 있어 생 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다. 회원 으로 가입했다 해서 굳이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수 익이 발생할 수 있다. 주변 지인들에게 쇼핑몰을 많이 추천할수록 수익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천한 사람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야 될 때 자기 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르 바이트나 구직자, 투잡이 필요한 사람에게 투자금 없 이 돈을 벌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1636 쇼핑몰은 추천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 고, 소비와 동시에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말로 하는 전화 1636이 주목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디지털 홍수로 인해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있듯이, 전화번호 역시 미리 저장해 놓지 않으면 전화번호를 기억하기 어렵다. 말로 하는 전화 1636은 복잡한 전화 번호를 간단한 한글로 전환한 혁신 상품이다. 가령, 수 원시청에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 걸 때 1636을 누른 후 수원시청이라고 말하면 된다. 굳이 인터넷 검색이 나 114 안내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정부정책이나 지자체 홍보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창조경제나 축제 등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싶을 때 1636 서비 스를 이용하면 담당자와 연결돼 손쉽게 알고 싶은 내 용을 설명 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 월 2만원 외 안내 등에 따른 별도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1636 서 비스는 관공서 이외에 소상공인을 비롯해 제품 홍보가 필요한 모든 기업들에게도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치킨 이나 짜장면, 피자 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표적으로 선호하는 간식이나 중식을 포함해 제품명이나 상호명 으로 한글 전화번호를 먼저 선점해 등록하면 되면 매 출상승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굳이 맛집이 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한글 전화 1636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1636 서비스 월 이 용료는 2만원으로 저렴하며, 별도로 1636 모바일쇼핑 몰이 제공돼 홍보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전화 가입자 가 부가서비스 요금을 부담하므로 소비자는 무료로 사 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1636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 회에서 도입한 정책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해도 된다.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1636 플랫폼은 대기업과 외국자 본에 맞서 국내자본의 유출을 막고 중소기업과 영세 상인, 우리나라 국민이 서로 공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자가 자신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막대한 국부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는 20년간의 개발자로서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1636 플랫폼에서는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판매과정에서 판매자뿐만 아니라 소비자 역시 수익을 분배 받게 돼 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1636 쇼핑몰과 관련된 지역이나 업종, 상품들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 1636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은 방송사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 연계해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제품의 품질이나 제품 구입과정 등을 믿고 살 수 있다. 특히, ‘YTN과 함께하는 지역특산물관’에서는 전국 각 지자체에서 품질을 보증한 지방특산물이 판매된다. 소비자들은 지역특산물을 1636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1636 쇼핑몰에 등록되는 지역특산물을 YTN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각 지역의 침체한 경기부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콜피아는 지난 3월 17일 YTN 뉴스퀘어에서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수많은 지자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명품 특산품을 선정해 홍보와 판매에 협력하기로 했다. YTN 과1636이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농· 특산물을 선정하여 YTN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콜피아에서는 지자체가 품질을 보증하는 명품관 및 종합쇼핑몰을 만들어 참여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구매가 일어날 때마다 수익의 70%를 돌려주어 리스크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또한, 지자체에서는 콜피아의 말로 하는 전화 1636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공서에 민원이 있는 사람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부서별 전화번호를 찾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함께 할 사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콜피아의 1636 플랫폼은 국가에서 도입한 1636 통신사업과 수익을 공유하는 혁신적인 유통시스템이 결합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YTN을 통해 수십억원의 광고를 시행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와 국
가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유통방식인 셈이다. 이에 올해 상반기부터 1636 플랫폼의 대대적인 확산을 위해 1만명의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1636 플랫폼이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상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열경쟁을 막기 위해 사업자를 제한하고 있다. 현재 120개의 지사와 2000여개의 대리점이 구축돼 있다. 콜피아의 1636 플랫폼 사업자가 되면 현재 세 개의 사업 아이템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먼저, 사업자는 지사와 대리점 형태로 회원을 모집해 말로 하는 전화 1636을 사용하는 회원의 통신료 38~48%의 수익을 갖게 된다. 다음으로, 쇼핑몰 수익이다. 쇼핑몰은 본사의 수익인 10%를 제외한 쇼핑몰 주인 몫인 60%, 사업자 수익 20%, 분양 수익 10%의 수익구조로 돼 있다. 쇼핑몰이 직접 구매나 추천 구매를 통해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대리점이나 회원들이 많은 사업자들은 당연히 수익이 많아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1636 쇼핑몰에 입점한 업 체가 충전한 광고비를 클릭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시 스템 역시 쇼핑몰 수익구조와 같은 구조로 돼 있다.
무엇보다, 1636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별도 의 비용 없이 한글전화 1636과 쇼핑몰을 사용할 수 있 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회원 유치가 원 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교나 단체, 종교단체 등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소속돼 있는 단체를 회원으 로 가입시키면 사업성은 리스크 없이 탄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콜피아 사업자는 1만명으로 한정돼 있 기 때문에 사업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는 대리점 개설 희망자의 자격도 제한하고 있는 상태다. 사업을 희망 하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회원가입 후 사업자 신청을 거쳐 승인된 예비사업자에 한해 사업설 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말로 하는 전화 1636이라는 정부사업과, YTV과 지자체에서 엄선한 지역특산품을 유통하는 유통채널이라는 점에 이어 사업자 모집에 급 급한 유사 방판이나 다단계와는 다른 검증된 시스템을 거치게 돼 있다.1636 사업자 아카데미는 평일 오후 2 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콜피 아 김영민 회장은 “세상의 모든 말, 즉 상호, 상품, 지명 등 모두 전화번호가 되는 수백만 종의 제품이 1636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업로드 될 예정”이라며, “이 포 털에 언론사, 지자체, 교회 등 각종 단체, 사회복지법 인, 각급 학교, 개인사업자 등이 생산자와 소비자로 다 양하게 참여함으로써 통신과 유통의 차세대 디지털 융 복합 비즈니스가 본격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 후기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받을 때까지 불안한 마 음이 생기는데, 1636 뉴-플랫폼은 각 지자체장이 보 증하는 지역특산품이니 더 이상 의심이 필요없다. 취 재를 통해 일 년에 수백조원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사 실에 무심해서 놀라웠고 새삼 애국심이 생겼다. 1636 뉴-플랫폼 사업은 자신의 미래와 후손, 나라의 부강 그리고 해외로 돈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농부가 과일나무를 심고 1~2 년의 것은 따서 버리고 3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1636 뉴-플랫폼 사업도 마찬 가지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조금 하다가 안 되면 다른 것 하지 하는 마음이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목 표를 정하고 땀 흘려 발품을 팔아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인연을 만들면 수익이 창출된다.
주)콜피아 1636 대외협력위원장 정봉승
1636 뉴-플랫폼 사업으로 인생 3모작하다

저는 1971년부터 별표전축 천일사 11년, 1983년부 터 소리샘보청기 30년, 2014년부터 1636뉴-플랫폼 사업으로 인생 3모작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가지 신념이 있습니다. 60대까지는 나와 가족을 위해 살고, 이후에는 이웃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저는 60년을 바라보면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해왔 지만 실패라는 단어를 싫어해 한번도 제 일에 대해 성 공을 의심해 본 적 없습니다. 처음 1636 뉴-플랫폼 사업을 소개받았을 때 뉴스로도 듣고 또 여러 번 검토하 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신뢰를 잃게 되지 않을지 걱정이었습니다. 우리가 주고도 고맙다는 말을 못 듣는 게 있는 반면에 작은 것을 주고도 볼 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을 바라보며 몇 개월간 착오로 다른 길을 가기도 했지만 이제는 길을 찾았습니다. 인연을 귀하게 여기고 정직하면 이 사업은 성공 한다고 확신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성공을 바라면 안 됩니다. 주변 많은 직장 인과 지인들에게 이 사업을 추천하며 이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정직한 농사를 짓는 사람처럼 뿌리를 내리면 숲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정봉승 대외협력위원장의 한글전화 번호는 1636걸고 “소리소리”라고 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