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이 16일(화)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4,500억마리의 혼합 유익균이 들어있는 VSL#3를 섭취해 장 건강을 챙기라는 취지의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이에스엘3(VSL#3)’는 세계특허 배합으로 만든 제품으로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며 한국 식약처에서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국내 최초로 개별인정 받았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캡슐 유산균 중 최대 균수를 보장하는 VSL#3 캡슐(보장균수 1,125억) 론칭 소식과 함께 원하는 날짜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맞춤형 주문 배송 서비스인 ‘또박배송 정기구매’도 소개한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또박배송 서비스는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고 원하는 날짜에 제품이 냉장배송 된다. 또한, 매일 정해둔 섭취 시간을 문자와 알림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유산균을 거르지 않고 섭취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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