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26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Alvolo Eleven Anniversary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작동에 위치한 피자알볼로의
외식복합문화공간 ‘종이비행기 날고’ 3층 동욱홀에서 본사와 직영점 임직원 총 70여명이 참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창립 11주년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휴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수사원 및 최우수사원, 알볼로베스트11 등 피자알볼로를 빛낸 임직원을 표창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이 중
‘알볼로베스트11’은 올해 처음 진행 된 특별한 시상식으로,
피자알볼로의 핵심가치인 배려, 정직,
정성, 겸손, 긍정, 협력, 열정, 성실 등
총 11개 부문에 적합한 최고의 직원을 사전 투표로 뽑아 상품을 증정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시상식에 이어 11주년 기념촬영, 치맥파티,
축하 케이크 커팅 및 대표이사 건배 제안, 간단한 레크레이션, 직원 닮은꼴 찾기 이벤트 등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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