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기농 견과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유기농 착한견과’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 아몬드 △ 호두 △ 캐슈넛 △ 건포도 △ 크렌베리를 가장 맛이 좋은 비율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유기농발아아몬드’는 유기농 생아몬드를 발아시킨 상품으로 생아몬드의 신선함과 구운 아몬도의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기농건포도스낵팩’과 ‘유기농베리믹스스낵팩’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포장하여 편의성을 강조한 스낵팩 상품이다. 우리가족 가을나들이에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며, 샐러드나 떡을 비롯한 각종 음식에 곁들이면 맛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 초록마을 유기농 견과류 4종은 전국 46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유기농건포도스낵팩’와 ‘유기농발아아몬드’를 10월 9일까지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정봉주 MD는 “견과류는 미국 건강식품 TOP 10에 선정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또 포만감을 주어 식전에 드시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초록마을 유기농 견과 4종이 고객님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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