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6년 겨울, 스트릿 감성의 첼시부츠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첼시부츠는 슬립온 타입의 편안함은 그대로, 발목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밴드와 포근한 양모 퍼 트리밍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함께 살렸다. 또한 마이크로 펀칭의
실크 스웨이드가 가죽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으며 소프트 EVA
소재의 미드솔과 내구성 강한 러버의 아웃솔은 가볍고 편안해 올 겨울 데일리 방한 슈즈로 부담이 없을
것이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2016년 FW시즌 패션 트렌드와의 감각적인 조우로 슬립온, 첼시부츠, 레이스업 등의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첼시부츠는 체스트넛,
잉크블루, 블랙 등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SG.com, lotteimall.com gsshop.com등의 온라인 몰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