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16일부터 18일까지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6 홍콩 화장품 미용 전시회’에 참가했다. 하우동천은 최근 중국 위생허가 획득 후 첫 수출을 성사시키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중화권 진출을 확대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기업으로 본격 중국 진출에 앞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현재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중국에서 등록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우동천은 중화권 진출과 함께 2016 홍콩 화장품 미용 전시회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만큼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중화권은 물론 세계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우동천은 여성질건강 분야의 끊임 없는 연구로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는 물론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이다. 최근 배우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다양한 광고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