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에서 마스코트 공룡 ‘렉시’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렉시’는 ‘스튜어트 베버스’가 2016년 스프링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공룡 캐릭터로, 코치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렉시가 프린트된 테크 케이스와 여권 케이스,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행 텍은 홀리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피규어 매니아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는 코치의 렉시 퍼즐도 눈여겨볼만한 아이템이다.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추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공룡 모양이 완성되는 렉시 퍼즐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선물이 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