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록 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가 섬 주제전관에서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개최된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을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이 낭만항구 목포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았다.
섬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개최된다.
8일 국가기념식에 이어 9일 부터는 전국 섬 홍보전시관, 섬 주민대회, 섬 푸드쇼, 섬 학술대회, 섬 특산품 경매, 프레 세계마당페스티벌, k-pop콘서트,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