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군민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법정 금연구역 및 담배 소매점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단속의 핵심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있다. 기존법상 담배는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것으로 한정되었으나, 개정안은 그 범위를 대폭 넓혔다. [관련 법령] 담배사업법 제2조(정의)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뿐만 아니라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내뿜거나, 씹거나, 코로 흡입하기에 적합하게 제조한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등 유사 담배 제품들도 이제는 공식적인 ‘담배’로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동일한 금연 수칙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합동조사에는 울진군보건소(건강증진과), 울진군청(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경북금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체육 행사를 추진한다.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따라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주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스포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운영되며, 올해는 4월 27일(월)부터 5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스포츠주간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및 홍보부스 운영,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 SNS 팔로워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먼저, 스포츠주간 사전 홍보를 위해 24일(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대국민 생활체육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26일(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했다. 스포츠주간에는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스포츠주간 홍보 및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UNESCO)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 공식 누리집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무등산권은 2018년 최초 인증과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까지 따내며 ‘유네스코 3연속 인증’의 결실을 봤다. 이번 성과는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는 물론,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지난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4가지 권고사항(지질유산 보존, 가시성 향상, 파트너십 구축, 교육역량 강화)을 충실히 이행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하고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하는 등 가치 발굴에 힘썼다. 또한 대형 안내판 설치와 다국어 안내책자 제작을 통해 현장 인지도를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및 평촌마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자체가 행정 경계를 초월해 공동으로 공원을 관리하는 협력 모델은 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오는 10월까지 환경오염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문 ‘정보 공유’와 ‘투명성’이다. 환경청과 각 지자체는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공동으로 수집·분석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단속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할 지역이 아닌 타 지역 공무원을 점검에 참여시키는 ‘교차 점검’ 방식을 도입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23년부터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86개 사업장을 점검해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환경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점검 지역을 전남은 물론 광주, 제주, 경남(남해, 하동) 지역까지 전격 확대하여 남서권 환경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짤 계획이다. 단순한 적발과 처벌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9일(수) 부터「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품목을 최우선적으로 식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미국 몬태나주와 ‘한-몬태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였다. 경찰청은 국내 기업의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재외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외교부(주 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와 합동으로 몬태나주 측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요청 및 협의를 진행하였고, 미국 몬태나주 주 정부에서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약정을 체결하였다. 체결 7일 후인 2026. 5. 1.(금)부터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신체검사(적성검사)만 통과하면 몬태나주 운전면허로 교환 발급받을 수 있다. 합법적으로 미국에 90일 이상 체류 자격을 가지며 몬태나주에 거주하는 유효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한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s D*)을 취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
국회와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장비를 활용한 사업장 대기배출 감시 체계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홍배·우재준 의원실은 4월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스마트 감시체계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구조와 업종이 확대되고, 배출물질과 공정이 다양해짐에 따라 첨단 측정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포함한 유해대기오염물질은 굴뚝 외에도 시설 및 공정 전반에서 비산배출 되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감시 및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사업장 및 산업단지 단위의 종합적인 배출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2019년부터 이동측정차량 및 분광원격기법을 사용한 첨단감시장비로 대기오염 배출을 즉각 파악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대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과 전기준 인하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스마트 감시체계 운영 현황과 국내외 기술 및 제도 동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꾸러미까지 포함하면서도 재료비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되어, 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방정부와 함께 축산물 이력·등급·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를 비롯해 온라인 등에서 거래되는 축산물에 대한 가격·등급과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현장점검에서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된다. 그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이력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업무개선 등에 활용해 왔다. 이번에 제정(’26.4.27)한 고시에서는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위반·의심 사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축산물이력제 단속기관에 통보하도록 하여 단속 효율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1/4분기에 적발된 업체 중 1년 이내 2회 이상 적발된 업체 9개소를 포함하여 4.16일 현재 20개 업체의 위반사실이 공표되었으며, 위반업체명, 위반 내용 및 처분일, 처분 내용 등은 축산물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이력제 위반사항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3주차 일정으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본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로 나누어 운영하던 교육을 본부 주관으로 통합하여,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23개 지점의 홍수특보, 983개 지점의 수위,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홍수위험지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상황통합관제시스템’,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등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의 지방정부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시스템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 방법이 생소한 지방정부 담당자가 실제 홍수대응 과정에서 이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