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1월 6일자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4회 연속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 1월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환경보건 분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기 동안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세계보건기구 자료의 번역·보급, △기술 자문 및 국제 전문가 회의 개최 등 지역 및 국제적 차원의 환경보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30년 1월 5일까지 4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서태평양지역에서 △취약계층의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자문 확대 및 가족, 지역사회, 사회 전반의 건강을 연결하는 환경보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서울글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해, 중국의 황룬치우(黄润秋) 생태환경부 장관과 함께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개정안)’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간 환경·기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대기와 해양을 공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철새와 같은 이동성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해야 하는 이웃 국가다. 최근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등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커지면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양국 환경장관은 양국 정상이 함께한 자리에서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개정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당시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2014. 7. 3.)을 계기로 개정되었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정상의 방중을 계기로 협력 범위와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오던 협력을 기후변화,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으로 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는 중앙부처·공공기관·광역지자체의 정보보안 관리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보안 정책 이행 수준 등 전반적인 사이버보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52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 보안 취약점 점검·조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등을 통해 사이버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관리체계와 상시 점검·대응 체계를 운영한 것 등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이버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풍산초등학교 장학금 전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지난 5일, 경북 안동시 풍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졸업생 표창장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온 모범적인 졸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교도소는 풍산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소장 표창을 수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원규 안동교도소장은 전달식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지역 사회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매년 인근 학교 장학금 지원 및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병원진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6일(화) 충북 옥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0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3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청북도 및 옥천군과 인접한 3개 지역(대전, 금산, 상주)의 닭(메추리 포함)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1월 6일(화) 1시부터 1월 7일(수) 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6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18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발생 지역에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집중 관리하고, 방역지역에 출입하는
▲간담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전·현직 원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정책 추진 성과와 체험시설 운영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역대 원장단 간담회는 그동안 축적된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아교육진흥원의 미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배 원장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겸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올해 1월1일부터 구매하는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3% 포인트 추가 지급”을 약속했다. 소르그 회장은 6일 창립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글로벌 팀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개한 약 34분 길이의 ‘신년사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가 보너스 지급은 옵티멀 세트를 비롯해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처럼 강력한 선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2025년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 글로벌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년에 걸쳐 우리는 팀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조치를 취해왔다”며 “매년 전세계 모든 팀파트너들의 소득을 인상하는 역사상 최초의 회원직접판매 기업으로 이름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베트남과 아일랜드에서는 추가적인 시장 진출이 계획되어 있다”며 “올해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연말연시를 맞아 ’25. 12. 22.부터 ’26. 1. 4.까지 2주간 운영한 특별방범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연인원 37만 명이 넘는 경찰 인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하여 강화된 범죄예방·대응을 실시한 결과, 112신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하는 등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였다는 평가이다. 전 기능 협업을 통한 가시적 경찰활동 및 현장 대응 강화 경찰은 지역경찰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0,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6,597명을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에 주력하였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이번 연말연시 기간 연인원 16,398명이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되어 다중운집 장소 질서 유지, 인파 관리, 위험 상황 사전 차단 등 현장 예방·대응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며 체감 안전도 제고에 이바지하였다. 지역 맞춤형 치안 전략 수립 및 주요 범죄예방 활동 전국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는 범죄예방
▲학생 도슨트 활동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