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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일반

구미시, 인문도시 지원 최종선정

- 3년간 국비4억800만원 지원받아
- 인문강좌·인문축제·인문주간운영

구미시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도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공모사업에 접수한 이후 평가를 거쳐 23일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이뤘다. 앞서 장세용 시장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발표평가에 발표자로 나서 구미시의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표명함으로서 최종공모선정이란 쾌거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문도시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교가 역사, 철학, 인문,  문화 등 인문자산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이를 강좌, 체험,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시 전체를 ‘인문 체험의 장’을 조성하는데 있다.


또한 지역 인문자산의 발굴과 지역 간 인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와 한국 연구재단이 지난20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시는 인문도시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구미 형 인문도시 조성 기본연구계획’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계명대학교와 인문도시 추진 협약(MOU)을 체결한바 있다.


장세용 시장은 “3년간 구미에서 펼쳐질 인문학 향연으로 구미가 가지고 있는 풍부하고 다양한 자원들이 인문가치로 재발견되고, 많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업과 정신문화가 균형을 이룬 풍요로운 ‘인문도시 구미’로 거듭나 시민삶의 가치를 제고시키는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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