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경 교수는 2014년 박물관관련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논문, 저서, 특허, 디자인등록, 작품활동 등 열정적인 연구 및 대외활동으로 미술분야 학술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색채연구소 이사, 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체험관 자문위원, 인천시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위원을 역임했고 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청 등 정부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했다. 현재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장, 국립항공박물관 이사, 낫씽디자인그룹 이사, 한국색채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장,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