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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각국, 확진자 급증에 '록다운' 재가동 '비상'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는 이틀 연속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6천명에 이르면서 지난해 1213천명에 육박했던 종전 기록을 훌쩍 뛰어넘어 다시 봉쇄 정책을 꺼내들었다.

 

백신 접종 확대로 유럽은 일찌감치 '위드 코로나'에 들어갔지만 확진자가 늘어나자, 네덜란드가 다시 봉쇄 정책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모든 슈퍼마켓과 식당, 술집은 오후 8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고, ()필수 상점들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각종 공공 행사는 중단되며 내주 열릴 예정인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예선전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지만 학교는 계속해서 문을 열고 외출 제한도 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유럽 국가들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치로 치솟으면서 봉쇄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데 독일은 지난 10일 일일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치인 5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급속도로 나빠지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주요 행사 출입을 제한하는 등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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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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