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호기자)=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4월4일 부터 산부인과 여성의료진을 보강하여 지역 임산부 진료및 고위험 여성질환 치료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하였다고 하였다.
새로 부임하는 신소영전문의는 고위험 임신, 태아정밀초음파, 선청성질환, 임신중약물삼담, 복강경수술을 세부진료과목으로 진료하며, 경력으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산부인과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임상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산부인과 신소영전문의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최선 다해 진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