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 마천파출소-마천면 자율방범대 활동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이정열)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오도재휴게소 등을 비롯한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야간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 순찰은 마천파출소장과 직원, 자율방범대장 및 대원들이 함께 했다. 마천파출소와 마천면 자율방범대는 지난해부터 매주 2회씩 순찰을 하다 8월 피서철을 맞아 매일 합동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준상 마천파출소장은“더 안전한 지리산마천면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등 공동체 치안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천면 자율방범대장(곽칠근)은“파출소와 합동순찰을 펼쳐 주민들도 안전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라며 “범죄 없는 지리산 마천면을 만든다는 보람과 긍지로 지속해서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 대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해시 체전 조정경기장에서 체전 전초전이 될 전국 최대 규모 대회가 열린다. 김해시는 제21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가 9월 6~8일 사흘간 대동생태체육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K-water 주최, 경남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7개 부문별로 진행된다. 전국의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50개 팀, 500여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개최지 김해에서는 인제대학교가 시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체전 전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에게 조정의 매력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장 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기 운영 역량을 확보해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오신 선수들이 김해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공유정원’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국립세종수목원 공유정원에 탄소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한수정)은 26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국민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인 ‘2024 탄소중립 공유정원’ 참가자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탄소중립 공유정원은 ‘국민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나누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정원의 모델을 제시하는 등 정원 관련학과 학생들의 실무 체험의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24 탄소중립 공유정원’ 프로젝트에서는 총 5개 팀 30명이 참가했으며 ‘지구를 살리는 나만의 탄소정원’을 주제로 36㎡ 규모의 정원 5개를 조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에코-피니티(Eco-finity)’(충남대 산림자원학과 에코코팀) ▲‘사건번호:2050’(단국대 녹지조경학과 카프리썬팀) ▲‘정정당당(丼庭堂堂)’(중부대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과) 등이다. 또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정원아카데미 1기팀은‘우리가 지키는 산과 들: 세종의 강’, 대학연합팀(서울여대, 충북대, 대구대, 전주대)은‘건물 사이에 피어난 정원’을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국립세종수목원 공유정원에 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 김철호 교통조사팀장(남, 59세, 경감)과 심일수 서부지구대 순찰팀장(남, 58세, 경감)이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팀장”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찰청에서는 매월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직무전문성과 업무효과성 향상에 공헌한 중간관리자를 “베스트 팀장”으로 선정하여 경찰청장 표창과 포상휴가를 수여하고 있다. 김철호 팀장은 지난 56차 베스트 팀장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심일수 팀장은 이번 57차 베스트 팀장으로 연이어 선정됐다. 김철호 팀장은 다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 ▵음주 사고 후 차량바꿔치기범 검거 등 주요 범인 검거에서 팀의 관제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심일수 팀장은 매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경찰서 자체 시책인 핀포인트 집중순찰을 적극이행, 범인검거 및 지역안전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민문기 영주경찰서장은 “영주에서 베스트 팀장이 연달아 선정되어 기쁘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영주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벼 재배면적 대비 충남의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정당한 가격에 쌀을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잃은 충남도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문제를 인지한 박수현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에게 공공 비축미 매입에서 소외된 충남 쌀 문제에 대해‘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긴밀히 협의해 왔다. 26일 오전 어기구 위원장은 농식품부 장관에게 문제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박수현 의원이 ‘충남도청’으로부터 파악한‘2023년 공공 비축미 매입 현황’에 따르면, 충남의 쌀 재배면적은 13만 2,000ha 로 전국 쌀 재배면적 70만 8,000ha의 18.6%에 달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크다. 그러나 총 40만 톤의 공공 비축미 배정 물량 중 충남이 차지하는 부분은 12.7%인 5.1만톤에 불과해서 전국에서 5
▲제16회 노사초배 바둑대회 자료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바둑의 고장’ 함양군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제17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함양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구한말 순장바둑(광복 이전의 재래식 바둑) 국수로 추앙받는 사초(史楚) 노석영 선생의 숭고한 바둑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전국 바둑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바둑선수 및 동호인 등 650여 명의 바둑인들이 함양 고운체육관에 모여 개인전 5개 부문, 단체전 3개 부문 등 총 8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바둑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특별 기념 대국과 지도 다면기가 마련되어 아마추어 바둑인들에게 더없이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바둑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으로, 대회 기간 노사초 선생의 묘소가 있는 지곡 개평마을을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로
▲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1월 9일 백양터널의 민자사업자 관리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0일부터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백양터널 민자사업자 관리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백양터널 운영과 관련해 ❶통행료를 현행 900원에서 500원으로 45퍼센트(%) 정도 인하 ❷통행료 전면 무료화, 두 가지 안을 검토해왔다. 요금 무료화 시 현재 7만5천 대 수준인 통행량이 10만 대 이상으로 급증할 것을 우려, 통행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 왕복 4차로인 백양터널을 왕복 7차로로 증설하고, 통행료를 현행 9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해 계속해서 통행료를 징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통행료 무료화 요구가 계속되고 최근 물가상승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지속되는 점 등을 감안해, 시는 재정적 부담이 발생하더라도 시민의 편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2025년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번 요금 무료화 추진이 충분히 숙고하고 검토해 결단한 사항인 만큼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에
▲홍보활동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26일 농촌지역 경로당을 찾아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범죄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서 여러 기능이 협업하여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요령 ▴무단횡단 위험성 등 교통안전 교육 ▴스미싱 등 신종사기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스스로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특히,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수사민원·법률상담 등을 해주고 홍보물품도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범죄를 줄이는 ‘플로킹’ 활동도 펼쳤다. 이희석 서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 고령층 상대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울산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형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영업(세일즈)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 활동에는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한다. 방문 대상은 우미건설㈜, 삼성이앤에이㈜, 현대엔지니어링㈜, 에스케이(SK)에코엔지니어링㈜, 금호건설㈜, 디엘(DL)이앤씨㈜, 신세계건설㈜ 7개 대형건설사다. 이들 업체는 울산다운2 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울산 에스티엠(STM) 소재 4동 신축공사, 샤힌프로젝트, 울산 남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울산 남구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대자동차 전기차 부지조성공사 등 관내 14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추천제를 적극 활용해 줄 것과 하도급 발주 공종별 2개 이상 지역건설업체 입찰 참여와 추정가격 10억 원 미만 공사 및 소규모 공사는 지역건설업체만 참여하는 지역 제한경쟁입찰 발주 확대를 건의한다. 또한 시설물의 중요도 및 안전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협력업체의 등록기준 완화와 시공 능력과 품질 확
(대한뉴스 김기준기자)=NH농협은행 부산강서지점(지점장 김병수)은 (재)강서구장학회에 저소득층 자녀, 성적 우수자, 예체능 특기생, 사회 모범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
▲당원모시는날 초대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국민의힘 세종시당(시당위원장:이준배)은“당원 모시는 날”행사를 내일 27일(화) 16:00 8층 강당(805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소했던 당사를 확장 리모델링해 당원들에게 첫선을 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준배 시당위원장, 류제화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민호 시장과 당소속 시의원 등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배 위원장은 “당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당을 늦게나마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새롭게 바뀐 국민의힘 세종시당 새단장 오픈 행사인 ‘당원 모시는 날’ 행사를 통해 당원들이 더욱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내일 행사에 많은 당원, 당직자들이 함께 하길 당부했다. 내일 행사는 국민의례, 테이프커팅, 축하떡 커팅, 당기입장, 시당위원장 인사, 내빈 축사에 이어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내빈축사에는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동훈 대표가 축하 영상메세지를 전해 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은 지난 27일, 국내 치유⦁의료관광산업 활성화와 전북특자도가 이 산업에 포함되는 법적 당위성을 마련하기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이후 최근까지 치유와 힐링이 국제적 화두로 부상하면서, 국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회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약 6,507억 달러(한화 903조 415억 원)로 추산되며, 2027년까지 연평균 16.6% 성장해 1조 3,9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윤덕 의원은 ‘치유관광산업’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해 ▲치유관광의 정의 및 치유관광자원, 치유관광시설 등의 개념을 규정하고, ▲5년마다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규정,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및 우수 치유관광시설 인증 제도를 도입, ▲전북을 포함한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및 지역 경제와 연계해 치유관광산업의 특화와 활성화를 도모, ▲치유관광산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김해시는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2일까지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관심도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윤리 소비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매년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마을활동가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7개 단체 200명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인식, 올바른 재활용 방법, 제로웨이스트 제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건전하고 활력있는 농촌사회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마을활동가 환경교육 2023년 관련 사진.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경 총경 정면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제천경찰서는 26일 제63대 경찰서장으로 김태경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서장은 92년 경찰에 입직하여, 강원청 생활안전계장,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경기북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 날 김태경 서장은 제천시 백운면 소재 국가관리묘역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태경 서장은“주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법과 상식에 기반을 둔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경찰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 진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는 8월 17일 명지 근린공원에서 진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항공기 조종사, 도시농업 관리사, 식용 곤충사육사를 주제로 하여 반려 식물 키우기와 식용곤충 관찰, 항공기 조종 상황 및 원리를 살펴보는 등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학무모 및 학생들에 제공했다. 특히 ‘항공기 조종사 체험’ 부스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의 협조로 현장에서 항공기 조종을 가상체험 해보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광준 센터장은 “이번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첨단기술이 응용된 항공산업분야와 신산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