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전라남도는 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회장 문만식)가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문만식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장, 방복철 보성축협조합장, 한종회 해남진도축협조합장, 노동일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성금을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노인·장애인·저소득층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내 모든 가축시장이 휴장한 어려운 여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신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전남도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는 시군 축산농협 17개소와 전남낙농농협, 광주축산농협 등 19개소 조합장으로 구성․운영 중에 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취임 이후 최초 현장치안점검 행선지로 목포와 진도 팽목항을 찾아, 안전한 대한민국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김홍희 청장은 먼저, 목포 노을 공원에 건립되어 있는 故 박경조 경위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변국으로부터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되새겼다. 이후, 목포 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되어 있는 현장과 진도 세월호 팽목 기억관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목포해양경찰서 진도 파출소와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 바다에서 세월호와 같은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팽목항 기억관을 방문하면서,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바다에서 더 이상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해양경찰의 구조능력을 강화하는데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지난 6일 목포 중앙자동차 운전전문학원(대표 정판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 했다. 기탁금은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측정기 등 방역물품 구입에 쓰이게 된다. 기탁을 위해 시청을 찾은 정종국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다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뜻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일선에서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목포시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공중위생업소,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코로가19 확산으로 초·중·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서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관내 PC방 138개소를 지도점검했다. △화장실에 비누 및 손소척제 비치 △시설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손씻기·세안 후 종이타올이나 개인용 수건으로 깨끗이 닦기 △기침에 사용한 휴지 바로 처리하도록 곳곳에 쓰레기통 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또, 최근 타 지역에서 노래방 마이크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노래방의 위생관리 준수를 점검‧홍보했다. 반드시 노래를 부를 때는 마이크에 1회용 덮개를 사용하거나 자외선 또는 알콜 소독 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강력히 지도했다. 아울러, 음식점과 커피숍은 △음식 조리전‧중 수시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종사자는 위생복과 위생모, 마스크 반드시 착용 △영업소 내·외부 매일 청소 및 소독 등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2월초부터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목욕장,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목포 유달경기장에 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 목포시는 아직까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상담문의와 검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사자들은 자신이 타고 온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문진, 수납(검사비용은 의사소견에 따라 차이 발생), 검체채취까지 차 안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보건소 의료진과 행정요원 등 12명이 상주하면서 검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설치로 검사시간이 1인당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되면서 검진자의 대기 및 검사 시간,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시간이 줄어들고 검사의 효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반드시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운전)해야 한다. 문진 전 차량 에어컨은 내부순환 모드로 설정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차량 내부를 소독해야 한다.
목포시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9,197억원(일반회계 8,364억원, 특별회계 833억원)으로 본예산 8,221억원 대비 976억원이 증액됐다. 금번 추경에 계상된 주요사업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170억원) ▲대성동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25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66억원)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32억원) ▲서남권친환경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사업(18억원) ▲자연사박물관 리뉴얼 사업(17억원) ▲위생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41억원) ▲서산온금지구 재정비 촉진사업지원(14억원) ▲소상공인 지원 특별보증금(2억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할인보전(6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 일반공공행정분야 45억원 ▲ 공공질서및안전분야 25억원 ▲ 교육분야 2억원 ▲ 문화 및 관광분야 268억원 ▲ 환경분야 52억원 ▲ 사회복지분야 157억원 ▲ 보건분야 10억원 ▲ 농림해양수산분야 101억원 ▲ 산업ㆍ중소기업 분야 135억원 ▲ 교통 및 불류분야에 89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94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남부소방서는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노유자시설 등 주방에 1개 이상의 주방용 소화기(K급)를 비치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식용유 화재는 진화를 위해 물을 뿌리면 오히려 폭발적으로 급격히 연소 확대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착화 시 표면상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쉬운 특성을 갖고 있다.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화재 발생 시 K급 소화기는 표면에 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기존 ABC소화기 보다 대응이 뛰어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상식은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소화기가 있다”며 “소화기의 종류별 특성을 이해해 비상상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희망 메시지를 SNS에 게제하여 응원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각종 온라인 SNS를 통해 7일부터 “코로나 19 ZERO, 코리아 119가 안전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게제 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로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이번 응원메시지를 준비했다.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생활속에서 손씻기나 마스크 쓰기 등 기본수칙을 지킨다면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군민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전라남도는 6일 국악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인 류형선(55) 작곡가를 전남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능력을 두루 갖췼다는 평가를 받은 신임 류형선 감독은 한양대 작곡과 음악학사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이먼트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곡으로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창작능력을 바탕으로 남도국악단의 변화와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과 리종기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수석부회장, 한상영 사무총장, 김승원 상임총무, 조광수 복지총무, 주남식 실무부회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은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특히 지난 3월1일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경증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격리 치료토록 하는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 발표’에 적극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코로나 사태가 국가적 재난 수준이기 때문에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공동체의 힘을 모을 때이며, 특히 시장인 저에게 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정부도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집행사와 같이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방식의 집단 행사나 행동을 실내뿐 아니라 옥외에서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 바 있다”면서 “이번 주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집합예배를 비롯한 모든 행사가 자제되고, 다른 방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무안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 삼향읍 왕산리 물류창고 화재로 피해 입은 인근 주택에 화재복구 지원을 펼쳤다. 이번 화재 복구에는 무안군의용소방대원 30여명과 소방공무원이 참여하여 화재현장 폐기물 처리, 가재도구 정비, 분리수거, 청소 등을 실시하여 화재복구에 힘썼다. 박원국 소방서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주민들께서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도록 지원 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화재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전라남도는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동식 화훼장터를 운영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하락한 꽃 가격이 지난 2월 중순 이후 지난해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가격이 다시 하락, 농가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이날 전남도청사에 개설된 이동식 화훼장터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돼 강진, 구례, 영암 등에서 재배한 장미, 안개꽃, 프리지아 549단을 판매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내 기관․단체, 시군과 함께 ‘1테이블 1플라워’, ‘꽃 사주기’ 등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해 지금까지 1억 1천 200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했으며, 앞으로 유관 기관 등과 함께 화훼농가 돕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화훼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도에 마스크 5천매를 기부한 장성 소재 마스크 제조기업 화진산업(대표이사 이현철)을 방문해 생산현황을 살피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 등 공급 불안이 우려된 상황에 이번 기부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화진산업의 생산현황도 직접 확인하고 마스크 수급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 나섰다.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이사는 “도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전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마스크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기업이 공익을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힘든 여건이지만 도민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진산업은 지난 2월 마스크 생산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받아 하루 최대 1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국민 개개인의 1차 방역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전파경로가 특정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더 많은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 접촉과 이동을 최대한 줄이자는 운동이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와 함께 일반시민들이 할 수 있는 실효성 큰 예방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가 2주 가량임을 감안할 때 이론적으로 3월 중순까지 2주정도 개개인이 자가격리에 준하는 생활을 하면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한다. 목포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없는 상황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들의 예방수칙과 행동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시는 ‘잠시 멈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방안으로 △종교활동이나 모임, 행사 연기 등 타인과의 만남 자제 △개인약속이나 외출 자제 △회의 또는 타인과 만날 때 마스크 쓰고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전화‧인터넷‧SNS로 소통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개인위생수칙 지키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길석 기자)=목포시는 지난 5일 도서민을 위한 생활에너지 해상운송 사업을 진행했다. 섬 지역 주민들이 생활연료로 주로 사용하는 LP가스는 개별구매 시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배송료도 높아지고, 운송 과정에서 안전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목포시LP가스판매협동조합과 협의해 도서지역도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연료를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민간 화물선을 임대해 일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가구는 76가구로 생활연료 배송과 함께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시 관게자는 “도서지역 생활연료 해상운송 지원사업으로 섬 주민들께서 연료비 부담이 상당히 절감되고, 안전에 대한 걱정도 없어졌다며 좋아하신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민 생활연료 공급은 수요조사를 통해 연 4회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