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치료를 마친 82,000여명의 근로자 중 원래의 직장으로 복귀한 경우(42.6%)를 포함해 직장에 복귀한 근로자는 53.9%(고용보험 피보험자격취득기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기준법은 대체인력 채용, 후유장해, 노사관계 갈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원직장복귀율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공단은 산재근로자를 원직장에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원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장해등급에 따라 매월 최고 60만원에서 최저 30만원의 직장복귀지원금을 1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공단은 지난해 2,431명의 사업주에게 총 73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2012년도에 대구지역에 재활전문병원을 건립하고, 최근엔 서울대병원과 협업을 통해 재활 선진화에 나섰다. 한편, 공단은 매년 직원 40명 이상을 선발해 연세대학교에 위탁교육을 하고 있다. 직업재활전문가 양성을 통해 산재근로자에게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 또는 사업장소재지 관할 공단 소속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치킨프랜차이즈 업체 치킨파티가 우수가맹점주를 대상으로 3박 4일의 중국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 선진VFC) 치킨파티는 우수가맹점주를 대상으로 3박 4일의 중국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상해 해외연수는 지난 7월 3박 4일의 일정으로 2015년 상반기 선정된 우수 가맹점주 가족과 본사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치킨파티는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가맹점주들과 함께 향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연수 기간 중 중국 상해 치킨파티 홍첸루점을 방문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킨파티 최랑식 대표는 “내수시장 침체로 위축되어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본사와 가맹점이 매장 운영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하반기에도 우수가맹점주 힐링 프로그램은 계속될 것이며 지속적인 생생 프로젝트의 운영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경영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및 구직자 564명을 대상으로 <낙하산 취업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직자와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기회가 된다면 낙하산으로 취업/이직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낙하산으로 취업한 직장동료나 지인에 대해 ‘낙하산이어도 능력이 있으면 상관없다’(62.6%)고 답했다. 먼저 실제로 회사 동료나 주위에 낙하산으로 취업한 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72.0%, 구직자의 56.1%가 있다고 답했다. 낙하산 직원이 입사한 인맥은 ‘혈연’(63.3%)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또 입사한 직급은 사원급이 4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주임/대리급(19.4%), 과장급(11.5%) 순이었다. 이어서 낙하산으로 취업한 직원이나 지인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낙하산으로 취업한 직원/지인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는다’는 응답자가 55.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인맥이나 배경 역시 능력이므로 별로 개의치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1,4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 5명 중 3명은 삼시세끼가 아닌 하루 두 끼만 먹고 있는 것으로드러났다. 전체 응답 대학생 중 60.4%는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고 답했다. ‘삼시세끼를 모두 챙긴다’는 응답은 29.2%에 불과했으며, 9.0%는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세끼를 모두 챙긴다는 응답은 남학생에게서 8%P 가량 더 높게 나타났다.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세끼를 챙긴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의 경우 세끼를 먹는다는 응답이 15.5%로 나타나 가장 끼니를 허술하게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생활하는 동거인 중에도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과 생활한다’고 답한 그룹에서 ‘세끼를 모두 먹는다(34.7%)’는 응답이 가장 높아 혼자 생활하는 대학생들의 약 두 배에 달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거르는 식사는 ‘아침’으로 하루 한 끼 이상 식사를 거른다고 답한 대학생의 약 70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7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올해 상반기에 면접을 본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있다’고 답한 구직자는 62.77%로 나타났다. ‘상반기 면접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응답자의 21.70%가 ‘직무 관련 경험이나 전공 지식’이라고 답했다. 다른 질문으로는 ‘지원기업에 대한 열정/관심도 질문’ (17.24%), ‘앞으로의 포부/각오’ (14.61%), ‘경험에 대한 질문 (인생을 살면서 가장 좌절했던 순간과 극복방법은 무엇인가)’ (12.34%),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 (애인은 있는가/주량은 어느 정도인가)’ (11.29%), ‘학창시절 및 일상생활에 관한 질문 (대학시절에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는가/최근 가장 화가 났던 일은)’ (8.75%), ‘인생관/가치관에 대한 질문(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좌우명은 무엇인가)’ (7.00%), ‘일반상식/시사에 대한 질문
▲ 작년 대비 올해 체감 취업난(사진제공: 알바천국) 알바천국이 2030구직자 1,7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청년 구직자 10명 중 7명(66.6%)은 올해 구직난을 작년보다 더 심각하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조사 결과인 51.7% 대비 약 14.9%P 상승한 수치이자, 2년 전(46.9%) 보다는 19.7%P 증가한 수치로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이더 심각해 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특히 ‘훨씬 심각해졌다’는 응답자가 37.6%로 전체의 약 5분의 2가량을 차지해, 더 냉혹하게 체감하고 있었다. 이어 ‘조금 더 심각해졌다’ 28.9%, ‘작년과 비슷하다’ 30.2%로 청년구직자 중 96.8%는 올해 취업난을 작년과 동일하거나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작년보다 ‘나아졌다’는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또한 작년보다 올해 취업난이 더 ‘심각해졌다’는 의견에 대학생 1학년은 55.4%의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으나, 2학년(61.5%), 3학년(62.6%), 4학년(63.2%), 졸업유예 5학년(76
국립재활원이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귀 예정 환자들에게 2015년 8월부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국립재활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지원팀을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였다. 또한 인테리어 업체대표 봉사단체인 ‘인테리어 25시’팀에서 개선 사업의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지 환경을 장애유형 및 기능 상태에 적합하며 편리성에 중점을 둔 시설로 개선할 계획이며, 대상자가 가정으로 복귀하여 안전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조기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안전한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가 도내 7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현지시각 6일 오전 11시 중국 상해 소재 신국제전람중심(SNIEC) N2관에서 ‘2015 지페어 상해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지페어 상해’에는 지난해 40개사보다 30개사가 늘어난 70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도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총 1,70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상해는 중국 전체 소비액의 20%를 차지하는 화동경제권의 중심지로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도는 이번 ‘2015 지페어 상해’에 ‘GBC 상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 바이어를초청해 실질적인 계약 성사가 많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상해 럭셔리 가정용품박람회’와 2015 G-FAIR 상해가 연계 운영되도록 장소와 일정을 조정해 박람회 효과를 높였다. 지난해에 이어 ‘G-FAIR 상해’에 참가한 라
▲ 국내산 돼지 생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종로상회가 오는 8월 13일에 제1회 외식전공대학생 견학 행사를 개최한다.(사진제공: 씨엠씨에프씨) 국내산 돼지 생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종로상회’가 오는 8월 13일에 ‘제1회 외식전공대학생 견학 행사’를 개최한다. ㈜씨엠씨에프씨 종로상회는 ‘외식전공 대학생 견학행사’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시스템을 설명하고, 외식 전공자가 진출할 수 있는 일자리 분야를 안내하여 젊은 외식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종로상회와 협력기업인 ㈜팜스코의 신선육 가공 견학, ㈜대상의 물류공장 시스템 견학, 종로상회 평택직영 매장에서 메뉴시식과 함께 운영시스템 설명회 및 매장체험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종로상회 ‘제1회 외식전공대학생 견학행사’는 외식, 호텔, 관광대학 졸업 예정자 및 외식업 관리자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식사제공은 물론 기념품 지급과 교통비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상회
잡코리아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윤병준 전 CJ오쇼핑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사업 강화에 힘을 실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윤 대표는 이베이 옥션 서비스기획실장, NHN 지식쇼핑실 실장, NHN 비즈니스 플랫폼 쇼핑영업센터 이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커머스N 대표직을 거쳐 CJ오쇼핑 e사업본부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신사업 개발 및 해외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 왔다. 잡코리아는 올 상반기 매출 실적 전년 동기 대비 15.6%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최근 모바일 플랫폼 확장 및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더드림캠프(사진제공: 더밸류업컨설팅) (주)더밸류업컨설팅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더밸류업컨설팅이 주관하는 2015년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인 ‘더드림캠프’를 지난 7월 27일과 8월4일 총 2회에 걸쳐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달 27일에는 IT강소기업인 ㈜알서포트를 방문했고, 이번달 4일에는 사회적 강소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방문하였다. 인사담당자를 통해 강소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고, 시설 견학 및 현장 체험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실무에 대한 직접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해당 강소기업에 대한 미션(예 : 강소 기업 홍보 방안, 강소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을 부여하고 마지막 시간에 팀별 발표를 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캠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드림 캠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소기업 및 채용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밸류업컨설팅이 진행하는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은 추후 8월 26일, 27일, 28일 남은 차수 모집 진행 중이다. 해당 기업과 전공을 연결하는 등
기상청은여름 한낮에 빌딩 지역보다 선정릉의 녹지가 약 2℃가량 기온을 낮추는 ‘도시 냉각 효과’가 있음을 분석을 통해 입증하였다. 도시기상 관측망은 2013년부터 도심 녹지 16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선정릉 중앙 지점과 주변의 상업지역의 1시간 평균 기온차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오후 4시에 녹지는 27.8℃, 상업지는 그보다 2.8℃ 높은 30.6℃를 기록하였다. 야간에 2℃ 이상의 기온 차가 나타나는 것은 상업지의 아스팔트, 빌딩 등 인공구조물이 주간에 흡수한 많은 양의 태양복사에너지를 야간에 방출함으로써 기온이 덜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2015년 수도권 도시기상 집중관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집중관측에는 국립기상과학원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4개 기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경에 집중관측에 대한 결과를 관련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집중관측 자료 활용 공동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가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경제계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지난 4일 정부는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지원을 통한 내수진작과 경제활성화를위해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대해 전경련 등 경제단체는 민간기업들도 기업별 상황을 감안하여 자율적 휴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제단체가 민간기업에게 자율휴무를 권장키로 한 것은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내수활성화에 기업이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6개월 연속 수출실적 감소와 메르스 사태로 인한 내수침체로 경기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8월 14일을 자율휴무일로 지정하면 근로자들의 다양한 소비활동을 통해 내수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광복 70주년 축하행사 등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 전국적인 축제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우리 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미래직업 결정과 노동시장 성과'와 관련하여 청소년기의 미래 직업 결정 여부는 개인적 특성과 가정 배경, 학업 성취도 및 학교 진로교육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인의 적성을 알고 있는 고3의 경우 79.1%가 미래 직업을 결정한 반면, 적성을 파악하지 못한 학생들은 43.1%만이 미래 직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 즉,미래 직업을 결정한 집단의 자기효능감 · 자아정체성 점수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다는 것을 뜻한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미래 직업 결정 비율이 증가하고 있었고(아버지 학력이 중졸 이하인 집단: 63.6%, 전문대졸 이상: 71.8%),수능점수가 높을수록 결정 비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위 25%: 74.4%, 하위 25%: 62.8%).학교 진로교육-진로 관련 강연, 진로 검사 등의 경험 여부에 따라서도 미래 직업 결정 비율이 달라졌는데, 진로 강연을 들은 경험이 있는 집단은 70.7%, 경험이 없는 집단은63.6%로 나타났다..
커리어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912명 중 ‘귀하는 직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 받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73.6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관련 분야의 성공사례 벤치마킹’이라는 응답이 28.9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팀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26.32%), ‘생각날 때까지 혼자 고민한다’(23.68%), ‘잡지/책 등 서적 찾기’(10.53%), ‘전문가 조언’(7.89%), ‘전시/공연 등 문화생활’(2.63%)라는 의견이 있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칭 중 어느 쪽을 이용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는 ‘온라인 서칭’이 76.32%로 앞섰다. ‘요즘 신입사원들은 본인보다 더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직장인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