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화애락’에서 ‘화애락 후[后]’를 출시했다.KGC인삼공사는 고령층 타겟 ‘그레이네상스’에 주목하여,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삶을 즐기는 이 시기의 여성을 ‘황후기 여성’이라고 정의하고 이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애락 후’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로 잘 알려진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화애락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화애락’은 연령대별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지난 1일 롯데홈쇼핑에서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가구, 중문, 포장이사 등을 패키지로 제안하는 ‘한샘 이사 프리미엄 서비스’ 첫 방송에서 자사 역대 최고기록인 4300콜을 달성했다. 한샘은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필수 상품을 패키지로 구매해 손쉽게 이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1시간 총 4300콜을 기록했는데 상담신청 후 직접 매장을 방문해 결제하는 모객 방송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결제 방송의 평균 콜 수보다 6배 가량 많았다. 또, 새로 구입해야 할 것이 많은 이사고객 특성 상 실제 구매 전환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지난 4월 시작한 ‘한샘입주 온라인 박람회’의 서비스를 홈쇼핑에 적용한 것이었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100여개 아파트에 신규 입주하는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만 이사를 준비하는 모든 고객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방송에서는 한샘 중문, 한샘 커튼, 포장이사, 입주청소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제안했다. 또, 한샘 가구만을 구매해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했다. 서비스 신청 후에는 최대 6개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지난 5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2018 문화동반자사업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 문화동반자사업 문화유산 전문가 초청연수’ 에는 총 6개국(라오스, 캄보디아, 부탄, 스리랑카, 우간다, 탄자니아) 유무〮형 문화유산 전문가 6명이 초청됐다. 각국 문화체육관광 주무부처 문화재 담당관, 문화재 보존과학 전문가, 박물관 큐레이터 등으로 구성된 6명의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은 5개월간 관계 전문가 주도 전문교육, 관계 기관 방문연수, 보존복〮원 현장연수 등의 전문연수를 받게 된다. 이외에도 한국 문화 탐방, 200여 시간의 한국어 연수 등 한국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은 5개월 간 공동 창작과 전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지금까지 19개국 45명의 연수생을 초청, 대한민국 ODA 협력국 대상 문화유산 전문가의 전문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연수에는 부탄, 스리랑카, 우간다, 탄자니아 등 4개국이 신규로 참여하여 기존 아시아 중심의 지원에서 아프리카까지 지원 지역을 넓힘으로써 보다 다양한 국가들의 역량강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익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년『굿GOOD보러가자』 공연이 오는 7월 20일 (금) 오후 7시 30분에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굿GOOD보러가자』는 전국 중소도시에서 무형문화재와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한민국최고의 명품 전통종합예술공연이다. 보성, 예산에 이어 『굿GOOD보러가자』세 번째 무대가 펼쳐질 전북 익산은 마한과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굿GOOD보러가자』공연의 기획 취지와 더욱 잘 어울리는 지역이다. 이번 공연에선 국악인 오정해씨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새날일출」,「지역동행」,「새날마중」,「얼쑤한판」의 순서로 흥과 신명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날일출」에선 한국의집예술단의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오고무’ 공연이, 국내 최고의 명인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지역동행」에선 김일구 명인(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교육조교)의 세월을 넘나드는 아쟁산조를 시작으로 연희단 『샘;도내기』의 해학과 익살의 ‘북청사자춤’이 관객들과 한바탕 신명의 무대를 만든다. 이어서 김청만 명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인간문화재)의 장단에 맞춰
사람인이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봉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사람인의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시켜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했으며,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원하는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연차와 직무 대비 현재 연봉의 수준이 어떠한지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한 경우 개인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하여,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일간 ‘2018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핑 장소는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다. 실제 캠핑은 아니고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용산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 57명(일반 50명, 저소득층 7명)을 대상으로 1일 7시간씩 2주 간 다양한 어학활동을 벌인다. 교육 내용은 교재 학습과 역할극, 과학실험, 현장학습 등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숙대 테솔(TESOL)대학원에서 과정을 꼼꼼하게 편성했다. 숙대 테솔은 국제 영어교사 양성 기관으로 유명하다.참가비는 1인당 70만원이다. 개인이 40만원을 부담하면 구가 나머지 3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하며 신규참여자 우선이다. 선발 결과는 16일 공지한다.구는 선정자를 대상으로 레벨테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10명 내외로 5개 반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외국인 1명, 한국인 2명)씩을 배치할 예정이다. 수준별 맞춤형 강의로 아이들 부담을 던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월 5일(목)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월 5일(목)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주제로 열린'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를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로 정하고, 하반기부터 이를 활용한 국민 인식 개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불법촬영물 유포를 막기 위해서는 불법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유통구조 자체를 타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이를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일관되고 간곡한 호소를 담아, 범정부 차원에서 관계 부처 등과 함께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정부의 각종 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공통 메시지를 담으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통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 중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국민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에는 온․오프라인 국민참여 캠페인 ‘불법촬영․유포․확산 아웃(OUT)
‘제17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가 오는 7월 7일(토)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과 한국문화의집에서 개최된다. ‘국악큰잔치’는 17년간 우리나라 전통예술계를 이끌어 갈 많은 어린이 국악 명인들을 배출하였다. 가창, 기악, 무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펼쳐지는 국악 꿈나무들의 경연 ‘국악큰잔치’는 8~13세 어린이라면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134개 팀 414명이 신청해 관악․현악․민요․판소리․풍물․가야금병창․무용 총 7개 부문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예선은 7월 7일 오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과 한국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경연은 같은 날 오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릴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6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의 지도자에게는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국악큰잔치’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예술행사 및 공연에 초청, 무대에 서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악 신동들의 등용문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대금 신동 배효찬(제16회), 역대 최연소 대상
초록마을은 회원제 서비스 “초록마을 멤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초록마을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멤버십 서비스인 ‘초록마을 멤버스’를 론칭하였다. “초록마을 멤버스” 회원은 초록마을 전국 47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멤버쉽 론칭과 함께 포인트 및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신규가입 회원에게 가입 축하 1,000 포인트와 5,000원 상당의 할인쿠폰 2종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존 초록마을 회원이 ‘초록마을 멤버스’에 가입하면 1,000 포인트를 더 지급하며, 기존 우수회원 경우에는 10,000 포인트와 할인쿠폰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초록마을 멤버스’ 회원이 ‘매장찾기’ 메뉴에서 마이스토어를 등록하면 이벤트 종료 후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초록마을은 ‘초록마을 멤버스’ 론칭 기념으로 인기상품을 7월 8일까지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이외에도 △ 친구태그 △ 공유하기 △ 첫 구매 인증 샷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해당 내용은 초록마을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록마을 멤버스’ 회원가입 및 혜택 관련 문의는 초록
사람인이 기업 343개사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스펙과 필요한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불필요한 스펙에는 ‘극기·이색경험’이, 가장 필요한 스펙에는 ‘전공’이 1위로 꼽혔다. ‘극기·이색경험’(51.4%), ‘한자, 한국사 자격증’(45.9%), ‘석·박사 학위’(28.6%), ‘봉사활동 경험’(28.2%), ‘동아리활동 경험’(26.3%), ‘학벌’(23.9%), ‘회계사 등 고급자격증’(22%) 등은 기업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스펙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직무와의 연관성 부족’(73.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은 ‘변별력 없는 스펙’(36.1%), ‘자격조건을 과하게 초월한 스펙’(16.9%) 등의 순으로 답했다. 기업의 12.2%는 이렇게 불필요한 스펙을 갖춘 지원자에게 감점 등 불이익을 준 경험이 있었다. 이들 중 90.3%는 탈락까지 감행했다. 불이익을 준 이유로는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이 부족해서’(67.7%), ‘목표가 불명확한 것 같아서’(32.3%), ‘기존에 채용한 결과 만족도가 낮아서’(29%), ‘깊이 있는 지식을 못 갖춘 것 같아서’(19.4%), ‘높은 연봉 조건을 요구할 것
서울 용산구가 오는 1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청춘 노래자랑’ 행사를 연다.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구민, 직장인 등 1000여명이 자리한다. 2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 청춘 노래자랑은 아마추어 가수왕을 뽑는 주민 참여형 노래경연 프로그램이다. 10~30대 청춘은 물론 40~80대 제2의 청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유지나, 박구윤, 연지후, 소유미, 홍원빈 같은 가수들도 출연,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상내역도 화려하다. 최우수상 1팀에 150만원, 우수상 1팀에 70만원, 장려상 1팀에 50만원, 인기상 2팀에 30만원 상금과 메달을 지급한다. 특별상 1팀에는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이 주어진다.딜라이브는 본선에 앞서 10일 오후 1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예심을 진행한다. 용산구민, 관내 직장인, 학생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청춘노래자랑 홈페이지(song.dlive.kr) 또는 전화(☎070-7410-1591)로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예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예심은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하는 국민안전!’을 주제로 하는 ‘2018년 대국민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4일 오후 대전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공단본부와 충청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를 비롯해 안전네트워크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날 승강기 안전캠페인은 대전역 광장과 역사, 대전역 지하철 출입구 등에서 철도 이용객들에게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정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전국 7개 지역본부와 39개 지사도 이날 지하철역과 대형 판매시설 등 승강기 이용객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인한 승강기 사고 예방과 이용자 안전을 위한 ‘철저한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 에 초점을 맞춰 전개됐다. 공단은 대전역 이용객들에게 승강기 안전수칙이 새겨진 부채를 나눠주면서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당부했다. 실제 여름철의 경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갑작스런 정전 발생으로 엘리베이터 갇힘고장이 발생하기 쉽다. 또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를 이용할 때 신발에 묻은 물기와 여름철에 많이 신는 고무재질의 신발로 인해 미끄러짐과 끼임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월 4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관련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근절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