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대표 정학동)에서 운영 중인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사무국은 본사에서 공식 인증하는 ‘중개업소 3종세트’를 제작해 동문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제작된 3종세트는 에듀윌 공식 인증 중개업소 외부 부착 현판을 비롯해 부재중 알림판, 외벽 명함꽂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에듀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노란색으로 제작되어 주목도와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12월 4일과 5일에는증정식 행사를 개최해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 인증 중개업소 3종세트는 '에듀윌 출신 공인중개사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지만 이를 세상에 알릴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때문에 이 3종세트 패키지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동안 현업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에듀윌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실용성까지 살리기 위해 전국에 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직접 사무실에 방문하기도 했다. 패지키에는 현판 설치 방법과 공인중개사 동문회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제작해 포함했다. 여기에는 '에듀윌은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과의 緣을 소중히 여깁니다. 공인중개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성공의 緣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컨셉트로 만든 스낵 ‘공룡 박사’ 2종(핫치킨맛, 양념바베큐맛)를 선보였다. ‘공룡 박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다섯 가지,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르스, 알로사우르스, 울트라사우르스의 모양을 구현한 스낵이다. 인기공룡 5종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롯데제과는 공룡 모양을 살리기 위해 성형기 개발에만 1년이 넘게 걸릴 정도로 제품에 공을 들였다. 공룡 모양이 유통 과정에서 부서지지 않도록 단순한 형태로 만들면서도 각 공룡의 특징을 잘 살려야 했기 때문이다. 롯데제과는 ‘공룡 박사’가 손가락에 끼워서 먹는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룡 박사’는 공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품뒷면에 표시해 이해를 도왔다.‘공룡 박사’는 혼합 전분 스낵으로 매콤달콤한 핫치킨맛과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룬 양념바베큐맛, 2종이다. 롯데제과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출시하는 만큼 ‘공룡 박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 향후 롯데제과는 공룡 테마파크, 놀이공원, 전시관 등의 다양한 어린이 관람 명소와 연계, 풍성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17년 12월 1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교원에 대한 불이익 처분 취소’ 권고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진상조사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하는 입장으로,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폐지, 교육자적 양심과 소신에 근거한 발언과 행동들을 감안하여, 교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로 인해 고발된 86명에 대하여 고발을 취하할 계획임을 밝혔다. 스승의 날 표창의 경우, '16년 스승의 날 표창시 시국선언 등으로 배제된 교원 300명은 '17년 2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17년 스승의 날 재신청을 통해 53명이 표창을 받았고, 향후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권고된 내용이 표창 대상자 추천 시 고려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하여 징계 받은 교원 8명에 대한 구제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권고문 수용을 계기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교원에 대한 고발 등과 같은 과거의 갈등을 치유하고,이를 통해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소용량 어린이 생수 ‘아이시스8.0’ 200ml 페트병을 선보였다.롯데칠성음료는 어린이 음료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아이시스8.0 브랜드의 제품군 강화를 위해 200ml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피카츄’를 라벨 디자인에 담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하고 수분 섭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했다. 엄마는 외출 시에 챙기기 편하고 어린이 혼자서도 잡고 마시기 편한 장점에, 기존 제품 대비 높이와 무게가 줄어든 미니캡을 사용해 용기 경량화와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어린이 1일 수분 섭취 부족! 엄마는 챙기고, 가볍고 깜찍한 피카츄와 동행하는 미니 생수로 수분 충족! 언제 어디서나 맘껏 즐기는 200ml 핑크빛 생기 에너지!’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키즈카페, 테마파크 등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다담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2,500억원에 누적 판매량은 약 2억개다. 다담은국내 간편요리양념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해왔다. 2008년 약 100억원대 매출로 올라섰고, 2012년 2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올해는 약 40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데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40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맛 품질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대한 ‘가공식품스럽지’ 않게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연구를 지속하며 제품 업그레이드에 매진해 온 결과이다. 이와 병행해 고객 접점 현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펼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품질력과 마케팅, 여기에 간편식 트렌드까지 맞물려 매출 증대 및 시장 성장 견인의 동력이 됐다고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시장 성장을 더욱 견인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백설 다담’에서 ‘다담’으로 브랜드를 독립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동서양 음식을 모두 아우르는 콘셉트로 리뉴얼을 마쳤다. 브랜드 카테고리도 올해 조림볶음양념과 칼국수양념 등 8종을 출시해 다양한 요리양념으로 확대했다. 다담은 현재 된장과 매운맛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의 ‘더반찬’이‘팔도를 가다 강원편’을 오픈했다. 강원편은 강원도의 음식 맛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메뉴 담당자가 현지 곳곳을 탐방해 메뉴를 엄선했다. 대표 제품인 ‘인제 용대리황태양념구이’, ‘강릉 초당마을짬뽕순두부’를 비롯해 ‘인제 용대리황태해장국’, ‘춘천 명동식닭갈비’, ‘강릉 초당두부김치’, ‘홍천 시래기된장지짐’, ‘강원 산나물비빔밥재료’ 등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강원도의 대표 음식인 ‘인제 용대리황태양념구이’는 강원도 인제 용대리 덕장에서 직접 말린 품질 좋은 황태를 초벌로 굽고 특제 고추장양념을 발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이 더욱 고소하다. ‘강릉 초당마을짬뽕순두부’는 부드럽고 담백한 강릉 초당마을에서 만든 순두부를 넣은 얼큰한 짬뽕국이다. 더반찬은 전국 팔도의 고유 음식으로 구성된 ‘팔도를 가다’ 테마관을 통해 지역별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원편은 지난 남도편에 이어 2번째로 선보이는 향토 음식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12월 19일(화) 오후 6시, 서울 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에서 민화협 창립 19주년과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취임을 기념하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마당”을 개최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민화협이 남남대화와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한 발걸음을 더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홍걸 민화협 신임대표상임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화협이 이제 민간차원에서 남북대화와 협력의 길을 새롭게 열겠다”고 다짐하며, “사회문화분야, 개발협력분야, 인도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남북민간교류의 물꼬를 트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화협이 진보, 보수의 틀 없이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하는 곳임을 소개하며, “의견이 다르고 정치적인 견해가 다를지라도 평화를 향한 꿈이 다룰 수는 없다. 평화를 제도화하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민화협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걸 대표상임의
시원스쿨 일본어가 브랜드 론칭 2주년을 기념하여 ‘2018 일본어 끝장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2018 일본어 끝장패키지’는 지난 2년간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된 상품이다. 전 강좌 무제한 수강의 혜택은 물론 수강기간 1년 연장 등 파격적인 혜택을 모두 담았다. ‘2018 일본어 끝장패키지’ 구매 시, 히라가나를 모르는 일본어 초보자들도 일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문법적 기초와 어휘 등을 알려주는 ▲일본어 왕초보 탈출 1~3탄부터, 일본어 고급 회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강좌, 일본어 검증 시험인 JPT를 준비할 수 있는 ▲JPT 550+ ~ 750+ 강좌까지 총 44강좌 1,312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1년간의 수강기간에 365일을 추가해 24개월간 시원스쿨 일본어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30만원 상당의 교재 27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마이 니홍고 다이어리’, ‘일본어 손글씨 연습장’, ‘문법 브로마이드’ 등 실속 있는 사은품도 6종을 추가 증정한다. 한편, ‘2018 일본어 끝장패키지’의 자세한 혜택 및 수강 방법 등은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성가족부는(장관 정현백) 12월 20일(수) 오후3시 원광대학교병원(전북 익산시)에서 관련 인사 및 전북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통합형) 개소식을 개최한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수사·법률, 상담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치료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센터다. 이번 개소로 전북 서부지역 거주 국민들이 성폭력ㆍ가정폭력 피해 시 포괄적 서비스를 한층 가까운 시설에서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이 센터는 병원 외에 센터건물을 별도로 신축하고 진료실, 심리치료실, 보호자 대기실을 마련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했다.원광대학교 병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의사(소장), 간호사 등 의료진과 임상심리사, 상담사 등 전문가 15명이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전북도청, 전북지방경찰청, 원광대학교병원 4자 협약을 통해 중앙 기관과 현장의 협업을 강화해, 피해자 중심의 지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기존 대학 병원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언론과 연계를 통해 성폭력 예방을 위한
농심켈로그가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해 출시한 ‘컵시리얼’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0일(수) 밝혔다. 농심켈로그 ‘컵시리얼’의 인기비결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에 보관까지 용이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또한 스푼까지 함께 포장해 기호에 맞게 우유 또는 요거트를 더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게 했다. ‘컵시리얼’은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편의성으로 특히 편의점에서 인기가 높다. 학생과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영양간식, #먹기편함과 같은 키워드와 함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한편 이들 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국 10~50대 회원 1,914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올해의 키워드’ 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은 유행어와 신조어가 유독 많았던 한 해였다. 그 중에서도 1050세대의 마음을 모두 사로 잡은 유행어/신조어는 다름아닌 “이거 실화냐?(25.6%)”였다. 다음으로 1050세대의 공감을 샀던 말은 “인정? 동의~보감 등 급식체(19.3%)”, “스튜핏! (12.4%)”, “아이봤니?(9.7%)”, “내 마음속에 저~장(9.5%)”, “나야 나(8.9%)”, “아~주 칭찬해(4.7%)”, “프로 ㅇㅇ 러(2.9%)”, ”조하(2.7%)”, “알쓸신잡(2.1%)”, “팩트체크 등 기타(2.2%)” 순이었다. 1050세대가 선택한 올해 정치/경제 분야 이슈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37.2%)”이었다.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은 21.8%로 2위를 차지했다. 3,4위는 “최저임금 1만원(10.2%)”과 “비트코인(8.7%)”으로 조사됐다. 기타 이슈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5.9%)”, “2018년 평창 올림픽(4.8%)”, “북한 미사일 도발(4.2%)”,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93개사를 대상으로 ‘승진누락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51.3%가 ‘있다’고 답했다. 승진 누락자가 가장 많은 직급은 ‘과장급’(34.3%)이었다. 다음으로 ‘대리급’(20.2%), ‘부장급 이상’ (18.2%), ‘차장급’(15.2%), ‘사원급‘(12.1%)으로 나타났다. 전체 직원 중 승진 누락자의 비율은 평균 18%로 집계됐다. '5%'이하(31.3%), '10%'(24.2%), '20%'(12.1%), '15%'(8.1%), '30%'(8.1%), '50%'(4%) 등의 순이었다. 최대 승진이 누락된 횟수는 '2회'가 4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1회’(22.2%), ‘3회’(19.2%), ‘4회’(9.1%)의 순이었으며, ‘5회 이상’이라는 응답도 9.1%였다. 승진 누락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업무 능력이 떨어져서’(55.6%)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승진 인원은 한정되어 있어서’(34.3%), ‘인사 평가 요건을 채우지 못해서’(17.2%), ‘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17.2%), ‘회사 재무 사정이 안 좋아서’(6.1%) 등을 들었다. 기업 내부 평가에서도 ‘업무 능력 부족’(5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12월 16일(수) 별세하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송신도 할머니(1921년생, 만 96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송신도 할머니는 만 16세의 나이로 3년 이상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으며, 해방 후 일본으로 이동한 뒤 ’15년부터는 건강 상 문제로 요양시설에서 생활해왔다.지난해부터 건강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노환으로 12월 16일(토) 오후 2시 경 운명을 달리하셨다. 장례는 별세 당일 ‘재인조선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여성가족부는 장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현백 장관은 “올해 들어 피해 할머니님이 벌써 여덟 번째로 돌아가시고 특히 고국이 아닌 일본에서 별세하신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며, “고인께서 가시는 길에 최대한의 예의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 분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서른 두 분으로 줄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9일(화) 오후 '2017년도 가족친화 인증 및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기관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포시에스(여성인력 관리 분야)와 (주)포스코플랜텍(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혁신 분야) 등 우수기업들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9일(화)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5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확대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수상자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