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273명 발생, 누적 확진자가 2591만918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만2221명, 해외유입 사례는 52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6만227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360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신고된 사망자는 직전일과 동일한 3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671명 늘어 누적 2585만6910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 진단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함께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8611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날(346명)보다 19명 증가했으며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8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6675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228명 감소했으나, 일요일기준으로 9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해 재확산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국내 총 신규 확진자 3만 6675명 중 국내 감염 발생자는 3만 6609명이며 해외유입은 6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83만 8239명(해외유입 7만 67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346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으며 국내 사망자는 18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7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2580만 1564명이 됐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만846명, 해외유입 확진자가 57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314명이며 사망자는 41명으로, 전일 사망자 35명보다 6명 많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천449명 늘어 누적 2천576만701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는 3천447명 줄었지만 4만 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3천40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9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04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으며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90명, 사망자는 41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6841명, 해외유입 사례는 5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만689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766명 늘어 누적 2567만4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8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468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5명 증가한 303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837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16일 5만1848명이 확진된 이후 46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다시 5만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만8311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88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33명으로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총 1만8510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은 1만845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288명이며 사망자는 18명이 발생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5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7265명이다. 수도권에서 1만8604명인 54.0%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에서 1만5861명인 46.0%가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252명이며 60세 이상은 236명으로 86.8%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1명이며 60세 이상은 25명으로 92.6%가 차지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7321명 늘어 누적 2550만4288명이다. 토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넘긴 것은 6주 만이다.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만7265명이다. 수도권에서 2만902명인 56.0%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비수도권에서는 1만6395명인 44.0%)가 발생했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5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1명 늘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270명으로 전날보다 18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9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5864명이다. 수도권에서 2만240명인 56.4%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에서 1만5624명인 43.6%가 발생하였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60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52명으로 전일보다 10명 많으며 60세 이상은 218명으로 86.5%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1명으로 전일보다 5명 늘었으며.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8명으로 90.3%이다. 조규홍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주간 중증화율은 0.12%에서 0.19%로, 치명률도 0.06%에서 0.09%로 상승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어제부터 전체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2가 백신 3종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됐다"며 "2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BA.1, BA.5 등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능력이 우수하다"고 접종을 독려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4987명 늘어 누적 2543만1105명이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3만4932명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1만9330명인 55.3%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1만599명인 44.7%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242명이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206명인 85.1%를 차지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과 같은 26명으로 모두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842명 늘어 누적 2539만615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달아 4만명 규모로 나타난 것은 지난달 20~21일 이후 35일 만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4만761명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만2463명인 55.0%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1만8351명인 45.0%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81명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26명이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24명으로 92.3%명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난 242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11명으로 87.2%를 차지했다. 한편 정부와 방역 당국은 현재 동절기 추가접종에 활용되는 모더나 BA.1 2가 백신 1종에서 3종으로 늘린다. 화이자 BA.1 백신, 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화이자 2가 백신도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개량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기존의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759명 늘어 누적 2535만5350명이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4만3688명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만5595명인 58.5%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1만8137명인 41.5%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7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225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192명인 85.3%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15명인 88.2%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