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정부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정부혁신 추진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2개 기관(장관급 6개, 차관급 6개)이 선정되었다.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안전·인권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 추진이 우수했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대표혁신 사례가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는 ‘산재신청 시 사업주 확인제 폐지’를 통해 산재신청 문턱을 크게 낮춤으로써 국민편익을 증진하였다. 또 국세청은 법원행정처와의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납세자가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없이, 연말정산이 가능해지도록 개선’하여 국민들의 세금 신고 불편을 대폭 해소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외교부의 경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례를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 전년 대비 평가 등급이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국민들에게 공개해 국민건강과 안전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주민투표법」,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월 2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개정안은 주민투표와 주민소환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투표 대상 확대, 주민소환 요건 완화, 종이 서명 외 전자 서명 허용 등 주민참여의 제도적 틀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이다. 주민투표‧소환은 주민참여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제도로 주민투표제도는 2004년, 주민소환제도는 2007년에 각각 도입되었다. ‘주민참여’란 지방자치에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방자치 단체의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주민참여가 실현’되면 정책결정자와 주민 사이의 관계를 좁히고, 주민들간 이해관계의 간극을 해소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민투표 대상을 확대하고 주민투표 실시구역 제한을 폐지한다.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자치단체의 주요 결정 사항은 모두 주민투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주민투표를 자치단체 전역이 아닌 특정 지역에서만 실시하는 경우, 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의 동의를 얻으면 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 물류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1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7억8천만 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5천만 원(사업비의 50%이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최대 1억 원(사업비의 30%이내)으로 차등 지원하고, 친환경물류활동을 선도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정부지정핵심사업, 민간공모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아 대중화된 무시동 히터(1천630대, 6억5천만 원), 무시동 에어컨(360대, 3억6천만 원) 등에 대해 12억 원을 지원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연료절감 효과는 검증되었으나, 대중화가 진행 중인 장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억 2천만 원이 배정된다. 올해는 경량화 휠(Wheel), 공회전 방지장치(ISG), 택배 전동장비 등에 대해 각 기업별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효과검증사업은 물류·화주기업 또는 물류 새싹기업 등이 새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전 단계부터 자연재해의 저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재해영향평가협의 등의 실무지침 및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운영규정(행정예규)을 고시하고 ‘재해영향평가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에 고시가 개정되면, 기존에 혼용되어 사용되던 지침이 개발계획의 단계별‧규모별로 세분화 되고 위원회 구성을 확대하는 등, 제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검토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제도가 정비된다. 재해영향평가 제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 행정계획, 개발사업의 구분 없이 일정규모 이상(면적 5천㎡이상, 길이 2km이상)에 대해 일률적으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를 실시하였다. 앞으로는, 사업단계별(행정계획·개발사업), 규모별로 제도를 세분화하여 재해영향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불투수층 증가, 저감시설 위치 변경 등에 대한 재협의 대상을 신설한다. 행정계획은 협의대상 37개 법령 47개 사업 대상이며, 개발사업은 48개 법령 59개 계획의 사업에 대하여 적용된다. 중앙부처(국토부, 산자부, 농림부 등)는 행정안전부가 협의하고 지자체 승인건은 지자체에서 의무적으로 재
행정안전부는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전북 군산과 전남 목포·영암·해남, 울산 동구, 경남 창원·진해·통영·거제·고성이다. 행안부는 3월부터 위기지역 지정 종료일인 5월 28일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국비 417억원, 지방비 46억원 등 총 464억원을 투입, 9천90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진해구가 3천500명으로 가장 많고 목포 1천833명, 영암 1천698명, 군산 900명, 거제 637명 등이다. 대상자는 실직자나 그 배우자, 취업 취약계층 등이다. 업무는 재해예방사업과 공공시설물 개·보수 등으로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174만 5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행안부는 65세 이상 고령자 근로시간은 기존 주 15시간에서 최대 주 30시간 범위에서 확대하도록 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희망근로사업 진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지침개선이 필요할 경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경마 이용자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2월부터 전국 렛츠런파크와 장외발매소에서 건전한 경마 이용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1월 21일 체험형 청년인턴 280명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경영가치를 선포하며, 업계 최초로 건전화 전담 본부를 신설했다. 경마 부작용 예방 관련 해외 사례 및 연구 분석 등을 통해, 지난해 말 '한국마사회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하며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이용자 보호 캠페인 시행,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 구축, 단계별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독예방 전문 '유캔센터' 확대 설치 등 체계적인 경마 이용자 보호를 추진할 계획이다. 당장 2월부터 전국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1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건전구매 문화 조성을 위한 280명의 청년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올해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쇄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자 한다. 경마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건전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을 오픈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기술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주는 오픈형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크마켓 플랫폼에서 매칭을 지원하는 대상은 중소기업 등이 개발한 기술, 공법, 제품 및 연구성과(R&D) 등으로, 테크마켓을 통해 기업이 신기술 등을 제안하면 인천공항공사가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검증 완료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공사가 테크마켓을 통해 필요기술 등을 공모하면 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제안함으로써 기술보유 기업과 수요자(인천공항) 간의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공사는 기술평가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성과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항공기술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상반기 중 테크마켓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오는 하반기 중에 테크마켓을 본격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테크마켓 플랫폼이 오픈하게 되면 그동안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1월 18일 임직원의 기업가 정신 함양, 개방형 혁신과 자발적 참여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벤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및 미래 유망분야의 창업, 취업을 지원하는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개최된 이 날 출범식에는 권길주 하나금융그룹 CIO 부사장,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김정한 하나금융티아이부사장 및 그룹 임직원과 대기업 혁신조직,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혁신성장의 닻을 올렸다. 하나금융그룹 내 IT 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는 지난해 8월 사내벤처 프로그램 ‘C&D(Connect & Development) Factory’를 신설한 데 이어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내벤처 프로그램 신설 후, 현재까지 참여희망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및 선발 과정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2개 팀의 직원들이 18일 개최된 ‘사내벤처 출범식’을 기점으로 기존 부서에서 C&D혁신팀 소속으로 정식 이동 발령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은 초소형화된 이미지 처리 모듈 및 데이터 전송 플랫폼 ‘씨닷츠’와, 블록체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우리 사회의 일상 속 성차별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국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성차별적 요소와 개선방안을 직접 발굴하는 ‘2019년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주제는 3개 분야로 일터(직장), 꿈터(교육현장), 삶터(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고정관념으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생활환경, 정책 등이다. 선정되는 제안 중 법·제도 등 정부 사업 수행방식의 개선이 필요한 제안은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여성가족부 장관이 관계기관에 개선을 권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정책 효과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7명) 등 총 10건을 선정하고, 3월 중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서식에 따라 작성한 제안을 1월 21일부터 2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gia2014@kwdimail.re.kr)하면 된다. 선정된 정책 제안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난해보다 3천985억원 증액한 2조844억원 규모의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정책자금 융자, 창업 교육, 판로, 재기 지원 등 총 21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및 내용, 추진일정 등이 포함돼 있다.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역대 최대 규모(1조9천500억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신용도로 인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7등급 이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둘째, 융자금 상환에 대한 수요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경영상황에 따라 상환조건·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상환제’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상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원금상환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정책자금 조기상환 수수료 면제, 법인 대표자 연대보증 폐지 등 2018년도에 개선한 제도는 올해도 계속 적용한다. 셋째, 준비된 창업 유도를 위해 ▲‘튼튼창업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전문기술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점박이물범 서식 실태조사 결과, 10년 전에 백령도를 찾았던 점박이물범 개체 3마리가 2018년에 다시 백령도를 찾은 것을 확인하였다. 해양수산부는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의 서식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점박이물범의 이동 실태와 출현 개체수를 추정하고 있다. 점박이물범의 몸에 있는 반점은 개체별로 모양이 다르고 사람의 지문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촬영된 점박이물범 반점의 형태를 비교하여 동일개체 여부를 판단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2008년 백령도에서 촬영된 점박이물범 249마리와 2018년 6월에 백령도에서 관찰된 점박이물범 21마리를 비교하여 총 3마리가 동일 개체임을 확인하였다. 이렇듯 10년 전 백령도에 왔던 점박이물범이 작년에 또 왔다는 것이 확인된 이번 조사 결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점박이 물범의 습성 연구 및 서식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자료로 의미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실시된 서식 실태조사에서 발견된 점박이물범은 총 316마리로, 2017년보다 75마리가 감소하였다. 그러나 20
1월 21일 현지시간 오전 9시(한국시간 밤9시)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표된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GEM)에 따르면 한국의 창업생태계관련 지표 대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매년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협회(GERA)가 창업생태계 전반에 관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 후 발표한다. 이번 2018년 국내조사는 일반인 조사(APS)는 창업진흥원, 전문가 조사(NES)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수행하였다. 일반성인조사(APS)의 경우 전 세계 49개 국가가 참여하였으며, 창업태도, 창업활동, 창업열망을 구성하는 주요 지표별 지수와 국가별 순위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은 총 17개의 조사항목 중 16개의 지표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기회형 창업은 전년대비 2.9%p 증가한 67.1%로 전체 국가 중 4위로 전년대비 4단계 상승하였으며, 반대로 생계형 창업은 전년대비 1.0%p 감소한 21.0%로 전체 국가 중 27위로 전년대비 4단계 하락(개선됨)하였다. 그 외에도 ‘직업선택 시 창업 선호(53.0%, 전년대비 5.8%p 증가, 37위)’, ‘성공한 창업가에 대한 사회인식(70.0%, 전년대비 1.4%p 증가, 26위)’, ‘언론의 창업 관심도(
2018년 중소기업 수출은 1천146억 달러로 전년대비 8% 상승했고, 수출 중소기업수는 9만4천589개사로 전년대비 2.4% 오르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관련 장비 수출이 증가했고, 한류 영향으로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증가해 2년 연속 중기 수출액은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혔다. 2014년∼2018년 중소기업 수출 현황.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호황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출액인 1천14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총 수출액 중 전년대비 0.4%p 상승한 18.9%에 해당한다. 수출 중소기업수는 전년대비 2천215개(2.4%) 증가한 9만4천589개로, 이 또한 역대 최고치다. 품목별로는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의 수출비중이 32.1%로, 화장품과 합성수지, 반도체제조용장비 평판DP제조용장비, 철강판 등 5개가 두 자릿수로 증가했는데 반도체와 평판DP는 10대 품목으로는 처음이다. 반면 기타기계류와 무선통신기기는 베트남 수출 하락과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으로 전체 수출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상위 10대 국가 수출 비중
국회 의원회관에서 1월 18일 열린 ‘국방개혁 2.0과 부사관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배우 박재민과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에게 육군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2019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대웅전에서 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