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축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으며, 한독 정상회담에 이어 7월 6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남북관계와 통일구상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사람들은 ‘야식의 유혹’을 이기기 어렵다. 하지만 두둑하게 배를 채우고 나면 더부룩함과 복통이 후회와 함께 찾아오기도 한다. 여름철 복통과 소화불량에 대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소화기내과 손병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여름은 각종 수인성 감염질환이 유행하는 때이다. 특히 외부 기온은 높고 인체의 열기가 피부를 통해 외부로 발산되기 때문에 배안이 쉽게 냉해진다. 또한 냉한 음식과 음료 등도 뱃속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늦은 밤, 고칼로리 야식과 음주는 복통의 주요 원인이다.야식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는 하지만 위장 기능의 장애가 쉽게 일어나서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또한 내장 지방의 축적이 쉽게 일어나 복부 비만,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 발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샤워 후 마시면 ‘꿀맛’인 맥주는 복통에 치명적이다. 발효주는 시원함을 느끼려고 여름에 많이 마시지만 속은 더욱 냉해져 쉽게 복통의 원인을 제공한다. 모든 술은 이뇨 작용이 있어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야간에 과음을 할 경우 잠을 설칠 수 있어 절주를 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속도 편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이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알바 경험이 있거나 현재 알바 중인 알바생 1,083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사내연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55.2%의 알바생이 알바 중 동료와 사내연애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바 동료와 연애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알바생 598명을 대상으로 연애기간을 묻자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32.8%)이 가장 많았다. △3개월 미만이라는 응답도 24.6%를 차지해 알바생의 57.4%가 연애기간이 6개월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6개월 이상 1년 미만(20.9%), 1년 이상 2년 미만(11.2%), △2년 이상(10.5%) 순으로 나타났다. 알바 동료와 어떤 형태로 연애를 했냐는 물음에는 △비밀연애(54.5%)를 △공개연애(45.5%)보다 많이 했다고 답했다.알바 동료가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한 계기는 △사소한 것을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60.4%)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늦게까지 남아 내 일을 도와줬을 때(12.7%), △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10.7%), △회식 등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았을 때(8%), △동료들이 옆에서 이어주려고 부추길 때(2%) 등을 알바 동료가 이성으로 보이기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직장인 775명을 대상으로 ‘탈서울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446명 중 55.8%가 서울을 떠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40대(60.4%)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대 이상, △30대, △20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 연령대에서 서울을 떠나겠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떠나지 않겠다는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중 서울을 떠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249명을 대상으로 가구의 연소득을 물은 결과 △2천만원 이상 4천만원 미만(49.4%)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천만원 이상 6천만원 미만(21.3%), △2천만원 미만(19.3%), △6천만원 이상 8천만원 미만(6.8%), △8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2.4%) 등의 순이었다. 서울을 떠나고 싶은 이유는 62.3%가 △주거비용 부담이라고 응답해 서울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높은 집값과 치솟은 전세금 때문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었다. 이어 △높은 물가(18.5%), △교통체증(11.2%), △공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2.4%) 등을 서울을 떠나고 싶은 이유로 들었다. 서울을 떠나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남녀직장인 352명을 대상으로 <근무 회사 만족도>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만족 하는가’라는 질문에 28.7%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71.3%는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회사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공기업 근무 직장인들 중 47.1%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가장 높았다. 이어 대기업 직장인들이 43.6%, 외국계기업 39.4%였으며,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회사 만족도는 22.7%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담당하는 직무가 만족스럽다는 답변이 24.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복리혜택 등 근무여건이 좋다 20.8% △고용상태가 안정적이다 16.8% △회사 상사 및 동료 등 팀워크가 좋다 14.9% △연봉이 만족스럽다 10.9% △회사의 사회적 인지도가 높다 7.9% 등의 순이었다.반면 회사에 불만족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연봉이 3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복지혜택 등 근무여건에 대한 불만족도 30.7%로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고용상태가 불안하다 10.0%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기업의 교육담당자 31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입문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의 90.8%가 입문교육을 하고 있다고 답해 대부분의 직장에서 신규직원 채용 시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 △대기업이 94.2%로 가장 높았으며 △외국계기업(93.8%), △중소기업(90.3%), △공공기관/공기업(85%)이 뒤를 이었다.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98.6%가 신입직원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력직원 입문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은 74.7%인 것으로 밝혀졌다.신입직원의 평균 교육기간은 △1주 정도가 4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 2주 정도(23.5%), △4주 정도(16.4%), △3주 정도(8.9%)의 순으로 나타났다. △4주(한달) 이상 실시한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했다.경력직원의 평균 교육 기간 역시 △1주 정도가 58.2%로 가장 많았으며, △2주 정도(23%), △ 4주 정도(8.9%), △3주 정도(8.5%). △4주(한달) 이상(1.4%)순으로 뒤를 이었다. 입문 교육비는 신입직원의 경우 1인 평균 56만원, 경력직원은 44만원으로 신입직원의 교육비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71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는 것에 대해 회사의 눈치를 보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38%가 ‘회사의 눈치를 본다’고 답했다.‘사원급’의 응답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고, ‘대리급’(39.2%), ‘임원급’(36.4%) ‘과장급’(33.9%), ‘부장급’(27.4%)순이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44%)의 응답률이 ‘남성’(34.4%)보다 높았다.‘휴가 시기를 정하는 것’(51.9%,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택했다. 이어 ‘휴가 가는 것 자체’(47.2%), ‘휴가일수’(36%) 순이었다. 휴가를 다녀오는 것에 대해 회사의 눈치를 보는 이유로는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43.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선배 및 상사 휴가에 맞춰야 해서’(30.6%), ‘팀 내 주어진 업무량이 과도해서’(25.6%), ‘은연중에 가지 말라는 눈치를 줘서’(21.3%), ‘다들 휴가를 안 가는 분위기여서’(14.6%),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1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올 여름 휴가 계획이 ‘없는 것’(27.6%)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휴가 비용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672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이후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4.2%가 ‘아르바이트 이후 본인에게 변화된 점이 있다’라고 답했다.이들에게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복수 응답 가능)’에 대해 묻자 ‘생활력이 강해졌다(18.8%)’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2, 3위는 ‘계획있게 돈을 쓰게 되었다(15.6%)’, ‘다른 아르바이트생 및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친절해졌다(13.8%)’라는 의견이 차지했다. 이어 ‘상황 대처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생겼다(11.3%)’, ‘진로 방향 또는 목표가 생겼다(8.8%)’, ‘수입이 생기면서 씀씀이가 헤퍼졌다(8%)’, ‘성적 및 학점 관리에 소홀해졌다(7.6%)’,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어 대인기피증이 생겼다(6.3%)’, ‘적극적인 성격으로의 변화 등 웃는 일이 많아졌다(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4.6%가 ‘있다’라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63.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15.9%)’, ‘경제관념/책임감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뒤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탑)씨가 입원 사흘만인 9일 중환자실에서 퇴실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씨는 9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5층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휠체어에 탄 최씨는 환자복 차림에 마스크를 썼다. 대마초 흡입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최씨가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씨는 이동식 간이침대로 옮겨진 뒤 구급차에 태워졌다. 최씨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최씨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씨와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가 적발돼 5일 불구속 기소됐다. 경찰은 최씨를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하고 4기동단으로 발령냈다. 4기동단 숙소에서 신경안정제 계통 처방약을 복용하고 잠이 든 최씨는 6일 정오까지 깨지 않아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이날 최씨를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하고 귀가 조치했다. 탑에 이어 연예계에 대마초 파문이 몰아치고 있다. 우선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
최근 만혼,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TV 보유율과 유료방송 가입률이 다른 가구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최근 발간한 ‘1인 가구의 매체 보유와 이용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91%로 다른 세대 가구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부부로 구성된 1세대 가구는 99%,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는 97.4%, 조부모와 부부, 자녀가 함께 사는 3세대 가구는 100%였다. 1인 가구의 유료방송(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가입률도 83.7%로, 1세대 가구(94.8%), 2세대 가구(93.5%), 3세대 가구(98.2%)에 비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인 가구는 아날로그 케이블 가입률이 13.5%로 1세대 가구(13.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나 디지털 케이블(43.1%), 위성방송(5.7%), IPTV(23.6%) 등 디지털 방송 가입률은 전체 가구 중 가장 뒤처졌다. 보고서는 1인 가구 중에서도 가구주가 20대나 30대인 ‘젊은 1인 가구’가 TV 이용에 가장 소극적이라고 분석했다. 1인 가구 TV 보유율을 가구주 연령별로 세분화해 살펴본 결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30 직장인 579명을 대상으로 ‘조기퇴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0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입사 후 1년 내에 조기퇴사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들이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와 실제 이유 간에는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에게 ‘입사 후 1년 내에 퇴사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66.7%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퇴사 후 ‘새로운 회사에 입사(70.7%)’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휴식(22.8%)’을 취했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조기퇴사 후 재취업한 직장인들에게 ‘새로 입사한 회사의 만족도’를 묻자 ‘보통이다(54.9%)’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이어 ‘만족한다(29.3%)’, ‘불만족한다(15.8%)’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와 실제 퇴사 이유 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가 33.4%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낮은 연봉수준(30.3%)’, ‘야근/초과근무가 많다(워라밸 실현 불가)(26.4%)’ 등의 답변이 상위권에 올랐다.반면 직장인들에게 ‘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여름알바 채용관’은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오픈한 서비스로 9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은 물론이고 커피전문점, 전시·박람회, 페스티벌·행사, 단기알바 등 알바생들이 필요로 하는 알바가 업종별로 세분화 돼있어 손쉽게 원하는 지역과 업종의 채용공고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알바전 필수체크 항목으로 알바경험담, 알바면접족보, 이런알바조심이 마련돼 있어 실제 근무 전에 알기 어려운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16일 현재 알바경험담은 9만 2천여건, 알바족보는 1,500여건이 등록돼 있어 구직을 원하는 알바생의 편의를 높였다. 알바몬의 여름알바 채용관은 알바몬 홈페이지 및 알바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직장어린이집 의무이행 제도를 도입한 이래 30년만에 직장어린이집이 1,000개소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000번째 직장어린이집인 ‘구로구청 사랑채움 어린이집’은 ‘지자체 협업형’ 사례이면서 G-Valley(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1000번째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은 16일(금)‘구로구청 사랑채움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전국 직장어린이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원식에서는 1,000번째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기념·축하하는 현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직장어린이집은 ’16년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이행강제금제도 도입 등 설치 의무제도 강화와 함께 설치·운영비 지원도 지속 확대해 왔다.현재 전국 직장어린이집은 1,012개소로 2,950개 기업이 설치·운영에 참여하고 있고 14,122명의 교직원이 영유아 54,492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장(상시근로자 500인 또는 상시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의 경우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부여하고 중소기업의 경우 단독 설치·운영 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
하나투어가김혜연과 함께 하는 칭다오 디너쇼 상품을 출시했다. 출발일은 7월 29일, 8월 12일 단 이틀로, ‘위동페리’로 이동하는 콘서트 여행 컨셉이다. 칭다오 핵심관광지 관광은 물론, 5성급 호텔인 칭다오세원홀리데이 호텔 그랜드 홀에서 김혜연와 함께 하는 만찬 디너쇼가 포함된 일정으로, 부모님 효도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김혜연과 함께 하는 칭다오 디너쇼 4일’ 상품은 44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몬스터즈 2기와 함께 참여한 ‘2017 유니브엑스포 서울’의 성공적인 마감을 알렸다. 6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행사에는 알바몬 관계자와 몬스터즈 2기 전원이 참석했다. 2017 유니브 엑스포 서울은 국내 최대 대학생활박람회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해당 행사에는 대학교 교내외 동아리와 함께 알바몬, 제주항공, 하림 등의 기업이 부스를 운영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알바몬은 행사 기간 동안 ‘알바몬으로 통하다-알통’이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알바몬 캐릭터 ‘모니’ 스티커, 슬러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상시 이벤트와 알바상식 카드 맞추기, 주문 틀리지 않고 외우기 등으로 구성된 ▲메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알바몬 캐릭터 ‘모니’ 인형을 받을 수 있는 알바상식 총 싸움 메인 이벤트의 경우 참신한 게임 구성과 다양한 경품으로 30분 이상의 대기시간을 기록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한편 행사 전반을 기획, 운영한 몬스터즈 2기들 또한 성공적인 행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알바몬 대학생 서포터즈 ‘몬스터즈’는 ▲마케팅, ▲콘텐츠 기획·제작, ▲행사 운영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