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홍보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이 강좌를 진행한다. 국어 최서연, 영어 송현우, 수학 박광한, 사회 유소진, 과학 김중렬 강사가 참여하며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출판사: 신지원에듀)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인강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시중 타 플랫폼 유사 강좌는 전 과목 수강 시 약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반면, ‘검정고시 압축
▲언론보도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영천호국원(원장 정원희)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군 부대장들의 신년 참배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새해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배 일정 및 참석 현황 올해 신년 참배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이만희 국회의원과 영천시의회 의장 등의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지는 주요 방문 예정 기관은 다음과 같다. 주요 인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육군3사관학교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보훈 및 공공기관: 경상북도 보훈단체장, 대구·경북 지역 주요 국가기관장 기업 및 연구소: LIG넥스원, 임베디드연구원 등 약 40여 개 기관·단체 예상 규모: 총 1,000여 명 이상 방문 예정 호국원 운영 방향 및 서비스 강화 국립영천호국원은 새해를 맞아 방문객과 유가족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을 세웠다. 특히 참배객이 몰리는 신년 기간 동안 봉안당 참배실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유가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언론보도 사진.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사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계약서상의 '특약 문구' 하나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관례대로 공인중개사가 작성해주는 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매수인이 먼저 특정 조항 삽입을 요구하는 것이 필수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넣어야 할 필수 특약 3가지'를 정리했다. 1. 대출 규제 파고 넘는 ‘대출 불가 시 무효’ 조항 최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거나 거절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자칫하면 계약금을 몰취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이 거절되거나 목표한 대출 한도에 미달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매도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단순히 '대출 안 될 때'라고 모호하게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세금 체납’ 확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
▲첨부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오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부활과 지역 정치의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영남대학교 특강을 통해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론’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직후 전한 메시지에서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북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새해에는 그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경북 곳곳에서 들려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
▲류승민 육군훈련 소장 연무문 제막식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육군훈련소는 12월 30일, 1966년 건립 이후 59년간 수많은 장병이 거쳐 간 육군훈련소의 정문인 연무문(鍊武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류승민(소장) 육군훈련소장 주관으로 역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지역기관장, 지역주민대표와 공사/시공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육군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930만 명 거쳐 간 군문의 상징, 안전을 위해 전면 신축 육군훈련소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1월, 제2 훈련소로 창설되어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신병 교육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매년 12만여 명, 2025년 기준 누적 930만여 명의 청년들이 군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연무문은 군문(軍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연무문 제막식. 1954년 9월 문주 기둥 형태로 처음 건립된 육군훈련소의 정문은 1966년 7월 아치 형태의 연무문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59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했다. 육군훈련소는 안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육군 최고의 신병 교육 전문기관
▲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 수상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이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독립 정신 계승하는 권위 있는 시상 (사)선진화운동중앙회와 워커대장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후원하는 ‘민족지도자 대상’은 기미독립선언을 이끈 33인 민족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민족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 통합에 앞장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기념 사진. 지역 의료의 파수꾼, ‘24시간 진료’ 철학 강명상 병원장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24시간 진료’ 철학을 고수하며 응급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헌신해 왔다.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24시간 진료 체계 확립: 지역 내 응급 환자 대응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 사회 공헌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 봉사와 나눔 실천 사회 통합 기여: 지역 내 갈등 치유와 생명 존중 가치 확산 “지역민의 신뢰 덕분... 365병원 임직원과 영광 나눌 것” 강 병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동산 중개업소들이 공장, 상가 등에 무차별적으로 게시하는 현수막은 단순한 불법 광고를 넘어, 도시의 경제적·심리적 활력을 고사시키는 '횡포(暴擧)'로 강력하게 규정해야 한다. 이는 개인의 영업 행위를 넘어선 사회적 범죄에 준하는 행위로 간주하여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폐허 유발자': 도시 이미지를 파괴하는 현수막 무분별하게 널린 현수막은 매매나 임대가 되지 않는 공실(空室)의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그 거리가 마치 활력을 잃고 방치된 '폐허'처럼 보이게 만든다. 투자 및 도전 의지 꺾기: 현수막으로 뒤덮인 거리는 잠재적인 사업가, 특히 청년 창업가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위축감을 주어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벽이 된다. 공장을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해당 지역의 쇠퇴 이미지를 각인시켜 투자를 주저하게 한다. 지역 경쟁력 저하: 현수막이 흉물처럼 쌓여있는 거리는 그 자체로 도시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훼손하며, 잠재적인 외부 투자나 새로운 인구 유입을 막는 '도시의 암덩이' 역할을 한다. 독점적 횡포: 중개업소의 '자기 영역화' 시도 이러한 현수막 과잉 게시 행위는 단순한 영업 부진의 발로가 아니라, 해당 지역의 매물
▲기념촬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강남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남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복지 신청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선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2025년 지원이 필요한 적합 가구를 재발굴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중장년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대상군도 별도 관리해 2025년에 복지 사각지대 2만 2,837건을 발굴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위기 대응도 확대했다. 복지사
▲명인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의 전통 보자기아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전파해 온 다다홍(DADAHONG) 김하진 대표가 ‘보자기아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하진 대표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연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로부터 최종 명인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전통 공예인 보자기를 단순한 포장을 넘어 현대적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김 대표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프랑스 유학파 디자이너, 한국 전통 미학의 정수를 발견하다 김하진 대표는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과 현대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이다. 서양 조형미의 본고장에서 수학하던 중, 그는 오히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지닌 절제미와 깊이에 매료되었다. 귀국 후 설립한 브랜드 ‘다다홍’은 보자기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마음을 담는 ‘예술적 소통의 매개체’로 정의하며 공예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와 교육을 통한 보자기아트의 대중화 견인 김 대표는 그동안 지역 문화센터, 공공기관, 전통공예 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자기아트의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경북지회 지회장 남중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2025년 12월 28일 독도 수호의 의지를 문화와 예술로 승화시킨 ‘제25회 독도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가 28일 오전 9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연회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경북지회(지회장 남중영)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14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는 민족의 자존심”… 평화의 언어로 외친 영토 수호 이날 백광래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이자 주권이며,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역설했다. 백 위원장은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공포 이래 독도는 변함없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오늘 문화와 예술이라는 평화로운 언어로 이 진실을 다시 한번 세계에 천명하고자 모였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인극 코트디부아르 명예영사는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은 명확한 진실”이라며 “문화예술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이 진실을 전하는 것이 가장 품격 있는 영토 수호의 길”이라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배월영 대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대한낭송협회(대표 배월영)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솔내음 한정식 연회장에서 '2025년 총회 및 제15회 정기낭송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를 넘어, 2026년 협회의 핵심 사업인 '제3회 전국시낭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대식 성격을 띠며 회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격려사를 전하는 배수신 고문. -내빈 격려 속 ‘전국대회 성공’ 다짐 행사에는 협회 고문진과 지역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배수신 고문은 격려사에서 "시낭송은 언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숭고한 예술"이라며 "내년에 열릴 제3회 전국시낭송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 중인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 축사에 나선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은 "대한낭송협회의 활동이 지역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전국 규모의 대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져 낭송 예술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대치동학원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강남구, 2025년 12월 25일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인 대치동 학원가 일대를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강남구 대치4동은 한티역 2번 출구부터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약 600m 구간에 ‘청소년 꿈의 거리’ 조성을 추진하며, 오는 26일 상징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의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교육 중심지에서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2026년 말 완공 목표 대치동은 1,625개의 학원이 밀집해 학생 유동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이다. 그간 복잡한 가로수와 분전함, 무분별한 현수막 등으로 보행 환경이 혼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치4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공부하는 곳을 넘어,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주요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보행자 중심 환경: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비하여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 및 동선 확보 휴식 공간 확충: 녹지와 휴게시설을 늘려 청소년들이 머물 수 있는 쉼터 마
▲김영백 장학금 전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12월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동장 정유미)에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폐지를 모아 시작된 29년 전통의 장학금과 지역 대표 노포(老鋪)의 케이크 후원이 더해져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폐지 모아 만든 ‘김영백 장학금’, 29년째 청소년 꿈 응원 지난 22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김영백 장학금’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장학금은 1997년 고(故) 김영백 집사(신광교회)가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시작되었다. 지난 2022년 김 집사가 별세한 이후에도 그의 배우자인 한군자 권사와 자녀들이 고인의 뜻을 받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인의 아들 김성근 씨는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은 우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태극당’의 달콤한 나눔… 취약계층 30가구에 크리스마스 선물 장충동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