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의 최근 3년간 1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12월 대비 평균 30% 가량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월 매출은 전월 대비 각각 22%, 31%, 37% 늘었다.1월에새해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닥터유 에너지바가 신년 운동 계획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리온이 운영 중인 빅데이터 시스템 분석 결과에서도 12월에는 ‘시험’, ‘간식’, ‘식사’ 등이 에너지바와 함께 언급됐으나, 1월에는 ‘운동’, ‘다이어트’ 등의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새롭게 등장했다고. 네티즌들 역시 댓글과 함께 제품 구매 인증 사진을 올려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국내 기능성 바 1위 제품인 닥터유 에너지바는 2008년 출시됐다.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L-카르니틴과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을 함유해 운동 전후에 먹기 좋다. 오리온은 지난해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공동주택관리법시행령 2조)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사업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민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호 돌봄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 사업은 공동주택 층간소음분쟁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층간소음방지프로그램을 필수 사업으로 도입했다. 특히 입주민들의 자생력과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부담 비율을 30%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정착단계인 공모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3년 이상 참여한 단지는 배제하고, 신규참여단지의 진입문을 열어 놓았다는 점이 이번 공개모집 사업의 특징이다. 대구시는 선택사업으로 열린주민학교 참석, 공동체 활성화 전문가양성 등의 교육사업과 관리비절감, 독서동호회, 역사·문화체험, 재난대응 안전관련, 친환경·녹색사업, 주민화합행사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자유공모 형식으로 신청 받을 계획이다. 또 낮 시간대에 편중된 여성위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안에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선정한다.샘표 요리에센스 연두는 세계 최초로 식물 발효를 기반으로 기존에 없는 ‘요리에센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요리를 쉽고 맛있게 만들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과정에서도 요리에센스 연두는 순식물성 성분으로만 맛을 내고, 요리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샘표는 오는 2월 3일까지 연두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요리에센스 연두’ 페이지의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를 태그 걸면 100명을 선정해, 온라인 쇼핑몰인 ‘샘표 마켓’의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터키항공이 오는 3월 30일부터 우크라이나 하르키우로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터키항공은 119개국 295개의 취항지로 운항하며 다시금 최다 운항 항공사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이스탄불~ 하르키우 구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매주 4회 (월 ·수 ·목 ·일)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5월 30일부터는 운항 수를 주 7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취항과 함께 시작되는 프로모션 요금은 이스탄불- 하르키우 구간의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미화 109 달러(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에 시작한다. 더불어,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즈앤스마일즈의 회원들은 취항일로부터 첫 6개월 간에는 보유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 구매하거나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인사담당자 340명에게 ‘기업 평판 조회 사이트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먼저 ‘기업 평판 조회 사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65%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이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현/전직자들이 생각하는 우리 회사의 장단점을 정확히알 수 있어서(61.5%)’가 가장 많았고 ‘구직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어서(23.1%)’, ‘미리 기업 정보를 확인한 지원자들의 문어발식 입사지원을 줄일 수 있어서(15.4%)’ 순이었다.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비율은 35%였는데, 이유로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만 믿고 구직자들이 지원을 꺼려서’라는 답변이 57.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정보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서(28.6%)’, ‘너무 구체적인 정보까지 공개되어서(14.3%)’ 순이었다.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기업 평판 조회 사이트의 정확도는 ‘40% ~ 60%(124명)’였다. 그 외에는 ‘20% ~ 40%(102명)’, ‘60% ~ 80%(68명)’ 등이 뒤를 이었다.마지막으로 회사 입장에서 기업 평판 조회 사이트에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1,095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아르바이트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알바생 5명 중 3명은 설 연휴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27일 금요일로 나타난 가운데, 알바생 중 28.6%는 설날 당일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알바생 중61.7%의 알바생이 ‘올 설 연휴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 직종별로 살펴 보면 ▲매장관리/판매직 알바생의 연휴 중 출근 비중이 74.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서비스/이벤트(63.1%), ▲기타(50.7%), ▲생산/노무(46.8%) 아르바이트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근무 비중이 가장 낮았던 아르바이트는 ▲사무알바로 29.5%만 설 연휴에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휴 중 출근하는 날짜를 묻자 설문에 응답한 전체 알바생 중 40.3%가 연휴 첫날인 △27일(금)에 출근한다고 답해, 연휴 중 알바생 출근이 가장 많은 날로 꼽혔다. 이어 대체공휴일인 △30일(월)은 35.5%, △29일(일)도 34.1%로 나타났다. 특히 설 당일인 △28일(토)에 출근한다는 알바생도 전체 응답자의 28.6%에 달해, 많은 알바생들이 명절에조차 쉬지 못하는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508명을 대상으로 ‘회사 소속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44.3%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 한다’고 답했다. 직급별로는 사원급 직장인 54.0%가 회사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어 ▲차·부장급(41.9%) ▲주임·대리급(40.9%) ▲과장급(39.8%) 순으로 회사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직장인들에게 회사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묻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서’라는 답변이 52.0%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연봉이 너무 적어서(30.7%)’,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않아서(25.3%)’라는 답변과 함께, ‘회사가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24.4%)’라는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스스로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35.6%의 직장인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향후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귀하가 이직한다면 회사 업무에 영향이 있는지’ 묻자, ‘조금 타격이 있다’는 답변이 61.5%를 기록했고, 이어 ‘타격이 없다’는 답변이 19.4%를 기록했다. 반면, ‘업무 진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9급 공무원 과정의 모든 커리큘럼을 담아낸 ‘슈퍼 평생회원반’을 1월 18일(수)부터 1월 25일(수) 까지 단 1주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슈퍼 평생회원반’의 가장 큰 파격 혜택은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한없이 수강 가능하다는 점이다. 에듀윌의 모든 9급공무원 시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에듀윌 공무원 학원 강의도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모든 강의 마다 슈퍼평생회원반 전용 문제풀이 ▲확실한 학습 습관을 알려주는 황남기 데스캠프 무료 참여 기회 ▲합격할 때까지 수강 가능한 평생회원반 및 합격시 축하 장학금 수여 ▲24시간 합격자 카톡 상담 등의 초대형 혜택도 제공한다. 9급공무원 온라인 강의는 전 강좌 무한 수강이 가능하며, 황남기 교수 강의도 무료로 제공된다. 초보수험생을 위한 입문강의와 필기시험 합격생을 위한 면접 강의도 모두 수강 가능하다. 38만원 상당의 전 과정 교재가 포함됐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독한에듀윌 2.0’과 ‘합격동행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련 이벤트로 에듀윌과 황남기 교수는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매일 밤 10시 7급, 9급 공무원 수험생 총 2,000명을 대상으
엠코르셋㈜의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와 친구들’이 함께한 2017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원더브라 화보에서는 ‘미란다 커’의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담았다. 특히, 탑 모델 바바라 디 크레도, 모델계의 떠오르는 신예 키라 그린, 헐리웃 톱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이 함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패션화보로 꾸며졌다. 미란다 커가 직접 함께 작업하고 싶은 친구들로 추천한 이들은 미란다커 못지 않은 글로벌 패션 피플로 명성이 자자한 셀렙들이다. 바바라와 키라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그 유스 라인 핑크의 모델로 활동해 란제리 모델로서 이름을 알려져 있으며, 케이트 영은 셀레나 고메즈를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스타일을 대변신 시킨 주인공으로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톱 스타일리스트다. 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점점 다양해지는 원더브라 제품들의 개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른 매력의 글로벌 톱 모델들을 발탁했고, 언더웨어가 겉옷 속에 입는 단순한 ‘속옷’이 아닌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인 만큼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를 참여시켜 더욱 패셔너블한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ince 199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8일,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2017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가졌다.‘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은 한돈자조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한돈자조금은 돼지고기를 통해 따뜻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 대표,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돈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한돈 선물세트 700개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돈 선물세트와 희망의 한돈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행사에 참석한 한돈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 마사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윷놀이와 함께 현장에서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요리를 나누어 먹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한돈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며 “올 한해도 우리돼지 한돈을 통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엑스컴퍼니(대표 맹수연)가 프리미엄 남성청결제 ‘재클린’을 출시했다.남성청결제 재클린은 염증 치유, 항산화, 노화 방지 및 피부 장벽 강화의 효과를 입증하며 미국 CTA 공식 화장품 원료로도 등재된 금송뿌리 추출물, 피토올리고를 비롯해 13여 가지의 천연추출물로 제조되었다. 또한 피부 자극 및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5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남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실제 제클린은 미국 환경 연구 단체인 EWG 전성분을 의뢰한 결과 금지 성분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입증받기도 했다.현재 재클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 후 제품 인증샷과 사용 후기를 남기면 재클린 본품 한 박스와 적립금 1000원을 적립해주는 ‘재클린 런칭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엑스컴퍼니 맹수연 대표는 “남성의 시크릿 존은 비누나 바디워시로 세정할 경우 피지선의 분비물인 스메그마를 제거 할 수 없어 남성 샅 질환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보습 성분으로 세균 노출을 높일 수 있다”라며 “재클린은 내 몸을 소중하고 관리하고 싶은 남성, 냄새가 걱정인 남성들이 사용하기 좋은 남성 시크릿 존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망원점 직원들의 체불 임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그 동안 직원들이 밀린 급여현황을 근로감독관의 요청으로 해당 점주가 공개했고 곧바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된 셈이다.해당 점주는 연간 30억원 이상의 높은 매출과 수익을 거둬왔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 대한 임금 지급은 미뤄둔 채 사실과 맞지 않는 주장을 하며 연락을 피해왔다. 이번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으로 점주로부터 어떤 비용보다 임금을 우선 지급하겠다는 확약서를 받았으며, 점주 계좌에 대한 가압류를 풀어 임금 우선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바른창업연구소’가 오는 20일 죠스푸드 본사 2층 강의장에서 새해 첫 무료 창업 강의를 진행한다.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될 창업 강의는 안전 창업 전문가 김형민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언제까지 1년 하고 망하는 창업을 할 것인가?”라는 타이틀 아래 바른창업연구소에서 분석한 2016년도 유행했던 창업 아이템 분석과 2017년도 4대 안전 창업 키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해 창업 아이템으로 '가성비 창업', '이슈 창업', '실속형 창업'으로 구분했으며, 2017년도 안전 창업을 위한 4대 키워드로는 '스테디셀러 회귀', '푸드테크 활용', '안정적 물류공급',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꼽았다.자세한 세부사항은 강의를 통해 발표되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15명으로 추려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길 패션에 대한 고민이 많다. 장시간 앉아 이동해야 하는 만큼 편안한 복장이어야 하는 것은 물론 최소한의 격식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위해잠뱅이가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스타일 팁을 소개한다. 귀성길에는 초경량 점퍼를 이용한 레이어드 패션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잠뱅이의 초경량 다운 시리즈는 가벼운 착용감에 비해 방한 효과가 뛰어나 실내에서 가볍게 착용하거나 겨울부터 봄까지 등산, 운동 등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또한 손쉽게 레이어드하여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로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청바지는 캐주얼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잠뱅이의 데님 팬츠 시리즈는 다양한 워싱과 디자인은 물론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핏과 디테일로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슬림하고 멋스런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귀성길에는 디스트로이드 진과 같이 데미지가 많은 것보다는 워싱과 데미지 디테일이 최소화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스키니 팬츠보다는 심플한 일자 핏의 데님을 선택하는 것
스와치가 2017년 첫 번째 뉴 컬렉션으로 전 세계 트래블러들의 낭만적인 여행기를 담은 ‘A traveler’s dream Collection’을 새롭게 출시한다. A traveler’s dream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엣지 있는 디자인이 녹아 있는 시계들로 여행을 사랑하는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행을 상징하는 보딩 패스, 편지지, 마린 룩 등 컨셉츄얼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스트랩과 다이얼에 조화롭게 아트워크한 독창적인 비주얼에서 스와치의 독특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A traveler’s dream Collection’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