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사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계약서상의 '특약 문구' 하나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관례대로 공인중개사가 작성해주는 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매수인이 먼저 특정 조항 삽입을 요구하는 것이 필수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넣어야 할 필수 특약 3가지'를 정리했다. 1. 대출 규제 파고 넘는 ‘대출 불가 시 무효’ 조항 최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거나 거절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자칫하면 계약금을 몰취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이 거절되거나 목표한 대출 한도에 미달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매도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단순히 '대출 안 될 때'라고 모호하게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세금 체납’ 확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
▲첨부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오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부활과 지역 정치의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영남대학교 특강을 통해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론’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직후 전한 메시지에서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북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새해에는 그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경북 곳곳에서 들려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월에 AI와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 한정된 점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법 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 선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선별 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졌다. (1단계) AI 프로그램이 도시대기측정망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는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2단계) 해당 산단에 실시간 대기질 측정장비가 탑재된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하여 실시간으로 오염도를 측정하고, 주변보다 농도가 높은 지역의 ‘점검 대상 사업장’을 선별한다. (3단계) 점검반이 해당 사업장을 현장점검 하여 실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제조 공정 특성상 미세먼지와 원인물질 발생량이 많은 ▲금속 가공업 ▲플라스틱 제조업 ▲목재 가공업 등 3대 업종이다. 해당 업종들은 방지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될 위험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더 엠씨(The M.C.)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정류소 사전 철거, 홍
▲탑정호일출장면.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1일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 일원에서 ‘2026 병오년 시민화합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논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논산시연합번영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풍물단 공연, 개회선언, 신년 인사, 축하공연, 새해소망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에서 탑정호 제방길로 이동하여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첫 일출을 감상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에서 따뜻한 떡국을 준비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시는 행사에 대비해 유관기관, 관련부서, 사회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탑정호에서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이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며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계룡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충청남도로부터 국유재산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유재산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2025년 국유재산 관리 유공으로 ▲국유재산 실태조사 ▲국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국유재산 대장 정비 등에서 노력과 성과가 높이 평가된 도내 1개 시·군과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불법·무단 점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국유재산의 가치와 공공 활용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표창은 계룡시의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을 위한 공공 자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류승민 육군훈련 소장 연무문 제막식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육군훈련소는 12월 30일, 1966년 건립 이후 59년간 수많은 장병이 거쳐 간 육군훈련소의 정문인 연무문(鍊武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류승민(소장) 육군훈련소장 주관으로 역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지역기관장, 지역주민대표와 공사/시공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육군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930만 명 거쳐 간 군문의 상징, 안전을 위해 전면 신축 육군훈련소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1월, 제2 훈련소로 창설되어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신병 교육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매년 12만여 명, 2025년 기준 누적 930만여 명의 청년들이 군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연무문은 군문(軍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연무문 제막식. 1954년 9월 문주 기둥 형태로 처음 건립된 육군훈련소의 정문은 1966년 7월 아치 형태의 연무문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59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했다. 육군훈련소는 안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육군 최고의 신병 교육 전문기관
▲대전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3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경감 염광체 등 승진 임용 대상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이 시장은 “승진을 축하한다. 더 큰 사명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치경찰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판매 식품 마감 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기한 임박 식품, 판매 후 남은 제품 등 소비자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플랫폼사업자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식품재고 정보 공유 플랫폼인 배달플랫폼 3개 사와 마감할일 전용 앱(App) 3개 사, 식품판매업계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본사 2개 사와 식품 판매 유관협회 3곳,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포인트 지급대상에 마감할인 서비스를 포함하는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통해 매장과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식품판매업계는 식품 마감할인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가맹점, 소상공인 매장 등의 참여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 소비자는 편리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매장은 식품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