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도서관 전경(남산초).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과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9월 말부터 총 12개교 ‘별빛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별빛도서관은 퇴근 시간 이후 걸어서 15분 안에 학교도서관을 방문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마음을 나누고, 학부모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두실초 별빛도서관. 부산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밝은 조명, 가로등, CCTV 등을 마련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독서 공간은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한 좌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하고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학교의 부담을 덜고자 교육청이 직접 전담 인력 배치와 운영 물품을 전폭 지원한다. 별빛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경험을 기록하는 「독서여권」, 가족이 함께 완주하는 「夜好! 가족 책몰이 100」, 휴대폰 없는 독서몰입을 위한 「체인지 박스」, 찾아가는 문화 공연과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여 학생과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별빛도서관을 찾은 학생에게는
▲대전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가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0월 1일부터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유성IC~장대교차로~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일원 교통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죽동·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시는 먼저 오는 10월 1일 외삼~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 5.8km을 임시 개통한다고 설명했다. 외삼~월드컵네거리~장대교차로 4.9km 구간은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16인승 이상 통학·통근 차량도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M1번·119번 버스를 우선 투입해 정시성을 확보한다. 향후 B2, B4와 123번도 순차적으로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장대교차로~박산로 0.8km 구간은 중·소형 차량 위주(높이제한 3.0m)로 통행시켜 서북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한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침신대
▲청주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사무관 내정 및 소수 직렬 적체 해소를 중점으로 한 6급 이하 승진 내정자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5급 16명을 비롯해 6급 28명, 7급 26명, 8급 24명 등 총 94명이 승진 내정됐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승진 적체가 장기간 누적돼 있던 소수 직렬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청주시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과감히 소수직렬 직급 정원을 상향 조정해 6급 정원을 20명 확대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7급 13명, 8급 63명의 정원을 늘려 하위직 공무원의 근무 의욕과 높였으며, 이러한 흐름을 잇는 조치로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승진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한 인사 환경을 조성하려는 청주시의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내년 1월 퇴직준비교육·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할 5급 결원 직위에 대응하기 위한 사무관 내정까지 이번 인사에 담았다. 시는 이번 승진 인사가 단순한 직급 상향이 아닌, 직렬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승진 대상자는 성과 중심 인사원칙에 따라 승진후보자명부, 근무실적, 경력,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이
▲유공자 표창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월 26일, 강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 조성에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내 주택·건축사업장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5명과 2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투명한 시공 관리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발전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강서구는 이날 수여식과 더불어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해 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강서구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관급 공사에서 지역 하도급 참여율을 70% 이상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해 왔다. 또한, 분기별 실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부산 서구청, 전 직원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실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난 9월 25일 오후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를 선도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이해,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식별, 그리고 위기 상황별 실질적인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실제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본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서구 소속 전 기관 직원들이 직급과 고용 형태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하여, 모든 공직자가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 보건소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사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자녀 양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는 30일,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클래식홀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토크콘서트는 감동적인 팝페라 라클라쎄의 문화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조선미 교수는 특강에서 아이의 숨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과 사랑과 원칙이 조화를 이루는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자녀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부모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고, 좋은 부모이자 행복한 부모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관련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가 9월 24일 행정안전부, 부산시 등 25개 관계기관과 함께 복합 재난 대응을 위한 ‘2025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 중 폭발·화재와 인파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 범정부 인파 사고 대응 훈련, 이번 훈련은 특히 지난해 신설된 ‘다중운집 인파 사고’를 재난 유형에 포함하여 실시된 첫 범정부 합동 점검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을철 대규모 축제가 많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공연장 폭발과 화재로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발생하는 인명 피해 상황을 설정했다. 관계기관 총력 대응으로 협업 체계 확인,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처럼 긴박하게 진행되었다. 강서구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압, 질서 유지, 인명 수색에 드론과 구조견까지 투입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근 병원은 환자 이송과 병상 확보를 지원하고, 군 특수부대가 고립자 구조 작전을 펼치는 등 모든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의 남면의용소방대 시동지역대(대장 이명행)는 24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강원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강원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동지역대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1년간 활동을 중심으로 화재·구조구급 지원, 지역사회 봉사, 교육·훈련, 대원관리, 조직·운영상태 등 13개 지표를 활용한 평가에서 재난현장 지원, 적극적인 화재 예방활동,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의용소방대 지역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명행 홍천소방서 시동지역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소방안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재예방활동에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행복한 결과라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안전 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대중교통미래모빌리티 정책 토론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원장 권영걸)과 함께 9월 30일(화) 14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대중교통․미래모빌리티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하여 세종시 대중교통 현안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교통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권영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 등 주요 인사와 산·학·연의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세종시 대중교통·자전거 정책 방향(1세션), ▲세종시 미래모빌리티 정책 방향(2세션)으로 나뉘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 대중교통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0여 명 워크숍 출발…이장우 시장 현장 격려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9월 24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국립칠곡숲체원으로 떠나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 위원들을 격려하며 배웅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치구 공무원 등 180여 명이 모였으며, 시장은 단체사진 촬영 후 “지역 곳곳에서 실천하는 여러분의 활동이 대전 복지안전망을 지탱합니다”라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이 이어지도록 시에서도 적극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