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제2전시장)에서 '안전한 사이버 해양도시,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을 주제로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동아대학교가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보안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근 증가하는 추세인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해양산업과 도시 기반시설(인프라)을 지키기 위한 최신 보안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2024년)에는 ▲15개 사이버보안 특강 ▲정보보안기업 채용 설명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논문 발표회 등의 내용으로 행사를 추진했으며, 1천 2백여 명이 행사에 참석하는 등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올해는 ▲4개 주제의 14개 강연, ▲정보보안 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제품 전시관, ▲해킹 체험 공간, ▲디지털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또한 보안학회 연구발표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대행사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9월 30일 화성소방서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화재 피해 최소화 및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단지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자,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와 화성소방서는 자율점검, 소방안전 컨설팅, 안전교육 등을 통해 입주기업 경영자와 근로자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HU공사는 위탁 관리 중인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방서 시책을 홍보하고,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소방서와 함께 합동 화재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대상 기업에 소방안전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화성특례시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중인 13개 산업단지 2,700여 입주기업이 소방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화성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큰 만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시민참여단 점검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까지 공중화장실 8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이용객이 많은 시장, 공원, 도서관 등 공중화장실로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을 활용,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이와 함께 화장실 위생상태와 시설 보수 필요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한편, 춘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안심귀갓길 2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9월에는 안전물품 3~4종으로 구성된 여성안심세트를 여성 1인가구와 점포 등 100여가구에 지원하는 등 시민체감형 안전 저액을 확대해 오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적이고 철저한 불법 촬영 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세트 지원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춘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사진(구덕터널).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부터 11월 3일까지 방재전원공급설비 교체 공사에 따라 구덕터널(서구 서대신동~사상구 학장동)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구덕터널의 노후 방재전원공급설비를 교체하는 공사다.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방재설비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되며, 시공은 ㈜비트엘앤디가 맡는다. 방재전원공급설비 : 제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등 방재설비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장치 <공사 개요> (공 사 명) 구덕터널 노후 방재전원공급설비 교체공사 (위 치) 구덕터널(서구 서대신동 ~ 사상구 학장동) (공사규모) 방재전원공급설비 교체 1식, 전력 및 전등 배관·배선공사 등 (공사기간) 2025. 7. 29. ~ 2026. 1. 14. ※ 공사 전체 기간으로, 일부 기간만 교통통제 필요 통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며, 11월 3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된다. ▲관련 사진(구덕터널). 이 기간 구덕터널 상하행선 각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교대로 통제하
▲학생 및 교사 상하이 방문 발대식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지역 고등학생 및 교사 18명으로 구성된 해외방문단이 지난달 27일 발대식을 열고 해외 주요 도시와의 성공적인 교육 교류 추진을 다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 교육 교류 해외방문단이 중국 상하이시교육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상하이 학생 및 교원 교류 사업은 2002년 부산시교육청과 상하이시교육위원회 간 ‘부산–상하이 교육 우호교류합의서’ 체결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되었다. 부산시교육청의 방문은 5년 만에 두 도시가 다시 교류의 물꼬를 트는 첫걸음이 된다. 방문단은 연천중학교 정성아 교장을 인솔단장으로, 고등학생 10명, 인솔교사 1명, 교사 6명 등 18명으로 구성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해외방문을 통해 국제적 감수성과 문화적 이해를 넓힐 기회를 갖는다. 방문단은 상하이 체류 기간 동안 ▲상하이 소재 학교 방문 및 수업 참여 ▲부산–상하이 학생 간 교류 활동 ▲역사·문화 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지 또래와 우호 관계를 맺고 세계
▲강릉시 펫파크 준공… 오는 2026년 정식 개장.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매년 증가하는 반려인 및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공원인 「강릉시 펫파크」가 지난 9월 말 준공됐다. 잔디 생육기간 및 동절기 등을 감안하여 정식 개장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릉시 펫파크는 무료이용시설로 ▲대형(640㎡) 및 소형(724㎡)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동반산책로 ▲중앙광장 ▲어질리티놀이터 ▲커뮤니티쉼터 ▲주차장(15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운영하되, 동물 등록된 반려동물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년 9월 말 기준 강릉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18,116마리이며, 반려인은 전체 인구대비 27%인 5만 5천여 명(추정치)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펫파크 조성으로 반려동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매년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체결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과 동해시 행정과(과장 채시병)은 지난 10월 1일, 인구소멸 관심지역인 ‘동해시’의 정주 생활 인구 확대 및 출산 장려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웰빙레포츠타운 2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정책의 효과적 홍보와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공공 인프라 및 자원을 활용한 출산·양욱 친화 환경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협력 및 홍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협의체 구성 및 정책 연계사업 발굴 ▲기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 사진. 이용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동해시 인구정책 부서와 함께 정주 인구 확대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기관 고유 사업 추진을 통해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한마당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4일, 15일 이틀 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부산교육한마당 행사는 그동안 부산교육청이 추진한 교육정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부산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교육사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참석자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부산교육전시관, 연구학교관, 부산교육컨퍼런스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부산교육한마당의 첫 순서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부산교육 혁신을 약속하는 제막행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댄스공연, 힙합 퍼포먼스 등은 부산 관내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만들어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막식 이후에도 독서골든벨, 오케스트라, 국악 공연, 사물놀이, 합창공연, 음악줄넘기, 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행사가 부산교육한마당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어 본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교육전시관 그 간의 부산교육 정책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알 수
▲ 2025년도 화명생태공원 수생식물원 홍댑싸리단지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이하 본부)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부가 지난 5월부터 다양한 가을꽃을 파종해 생태공원 3곳에서 ▲황화코스모스 ▲홍댑싸리 ▲메밀꽃 ▲핑크뮬리 등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 구포역에서 감동나룻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는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민속놀이마당 인근 새로 조성된 ▲홍댑싸리 단지는 10월 중순 붉게 물들어 부산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홍댑싸리 단지를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삼락생태공원] ▲가족공원 내 테마화단은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로 꾸며져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공원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철새먹이터 일원 메밀꽃밭은 하얗게 출렁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메밀꽃밭은 철새들에게 풍부한 먹이터를 제공하는 생태적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경관과 생태 보전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저생태공원] 2번 주차장 인근 넓게 펼쳐진 ▲핑크뮬리 군
▲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9.26)로 인해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전면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시 대표 홈페이지 내 온라인 민원창구 ‘울산신문고’를 10월 5일부터 운영한다. 울산시는 장애 발생 직후 즉시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각 부서 및 민원창구에서 우편·방문 등 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가동하고 접수된 민원을 수기로 관리하는 등 긴급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번 울산신문고 개통은 이러한 임시조치를 보완하여 시민들이 온라인에서도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울산신문고는 안전신문고, 국민제안, 민원 신청, 청원24, 공무원 제안 등 총 5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시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통은 국민신문고 복구에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발표에 맞춰 마련된 조치로, 울산시는 자체 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중단 직후부터 오프라인 민원 접수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으며, 이번 울산신문고 개통으로 온라인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