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을 구현하기 위해 군인 복무여건 개선, 첨단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강군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 또는 변경 예정인 국방 정책, 제도로는 ∙▴예비군훈련비 참가비 신설 및 인상, ▴장기간부 도약적금 시행, ▴장병 기본급식비 단가 인상,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이 있으며, 2026년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 및 인상 전역 후에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예비군들을 위해 예비군훈련비 항목을 신설하고, 기존 훈련비를 인상하였다. ’26년부터 지역예비군 훈련비(기본/작계훈련)를 신설하여 모든 예비군에게 全 유형의 훈련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하였다. 또한 동원훈련Ⅰ형(舊.동원훈련) 및 동원훈련Ⅱ형(舊.동미참훈련/출·퇴근) 훈련비와 급식비(도시락비)는 인상하였다. 앞으로도 예비군훈련비를 ’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장기간부 도약적금(정부지원금 지원) 시행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관련 법 시행 이후 임관 간부 중 장기복무 확정자 대상 적금 가입을 통해 정부지원금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국내 100개 섬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하여 분석한 현황 정리 자료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0개 유인도를 선정하여 △동물(곤충류, 척추동물류, 무척추동물류), △식물(선태식물류, 양치식물류, 나자식물류, 피자식물류), △미생물(균류, 원핵생물, 원생생물) 등의 분류군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섬 지역 생물다양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고유종의 서식 여부를 확인하며 섬 생물다양성 장기 조사 기반을 구축했다. 5년간 섬 생물다양성 조사를 통해 총 1만 4,074종(동물 6,724종, 식물 3,142종, 미생물 4,208종)을 확인했다. 이는 국가생물종목록 6만 1,230종*의 약 23%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섬 자생종목록 2만 2,084종의 약 63%에 해당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04종과 고유종 238종의 서식이 확인됐으며,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되지 않은 신종·미기록종 234종을 확보해 국가 생물다양성 증진과 보전 전략 수립의 중요한 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지난해 31일 홍천농업고등학교(교장 정종훈) 태학관에서 열린 제72회 졸업식에 참석해 표창장 및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총재, 국제로타리 청소년연합 이사장, 진달래로타리클럽의 표창장을 전달하며 학생 2명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초아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학 인터랙트클럽 학생 9명에게 상품권 45만원과 장학증서 등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홍천농고 태학 인터랙트클럽은 진달래로타리클럽의 스폰서로 2015년 12월 창립되었으며 지난해 11월과 12월 합동 사랑의 연탄배달, 소아마비 박멸 홍보 캠페인,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 봉사활동 등을 함께했으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홍천농고 인터랙트클럽 학생들과 매년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며 바른 인성과 지역연대 및 공동체의 모범적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새롭게 더욱 희망찬 길을 열어가는 학생들의 꿈을 지속 응원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전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은 장병의 선발부터 육성·운영을 거쳐 전역지원에 이르기까지 인사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에 걸쳐 구축을 진행하였다. 그간 선발·복무·전역의 각 분야 인사관리 체계가 분산 운영됨에 따라 체계 간 자료 연계와 종합적인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국방부는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인사운영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인사자료와 공공 데이터베이스(DB) 등을 수집·분석하는 인사관리 시스템으로, ▲인재선발 ▲인재육성·운영 ▲전역지원 등 총 3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재선발 플랫폼은 각 군의 분산된 모집 창구를 단일화하고, 행정안전부 마이데이터와 연동하여 종이 없는 원서접수를 통해 지원자인 국민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인재육성·운영 플랫폼은 장병 개인의 역량을 고려한 보직 배치 등을 통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전투력 강화에 기여한다. 전역지원 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사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계약서상의 '특약 문구' 하나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관례대로 공인중개사가 작성해주는 대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매수인이 먼저 특정 조항 삽입을 요구하는 것이 필수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넣어야 할 필수 특약 3가지'를 정리했다. 1. 대출 규제 파고 넘는 ‘대출 불가 시 무효’ 조항 최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거나 거절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자칫하면 계약금을 몰취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매수인의 귀책사유 없이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이 거절되거나 목표한 대출 한도에 미달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매도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 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 단순히 '대출 안 될 때'라고 모호하게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세금 체납’ 확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
▲첨부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경북의 동쪽 끝 울릉도를 찾아 ‘경북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전 부총리는 1일 오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경북 지역 리더 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부활과 지역 정치의 화합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경북의 아침을 가장 먼저 깨운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영남대학교 특강을 통해 진단했던 ‘경북 경제 위기론’의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 전 부총리는 일출 직후 전한 메시지에서 “2026년은 그동안 꽉 막혀있던 경북의 경제와 정치가 술술 풀리는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북이 직면한 인구 소멸 위험과 낮은 재정 자립도 등 엄중한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들의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새해에는 그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 좋은 소식들이 경북 곳곳에서 들려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월에 AI와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 한정된 점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법 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 선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선별 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졌다. (1단계) AI 프로그램이 도시대기측정망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는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2단계) 해당 산단에 실시간 대기질 측정장비가 탑재된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하여 실시간으로 오염도를 측정하고, 주변보다 농도가 높은 지역의 ‘점검 대상 사업장’을 선별한다. (3단계) 점검반이 해당 사업장을 현장점검 하여 실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제조 공정 특성상 미세먼지와 원인물질 발생량이 많은 ▲금속 가공업 ▲플라스틱 제조업 ▲목재 가공업 등 3대 업종이다. 해당 업종들은 방지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될 위험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더 엠씨(The M.C.) 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정류소 사전 철거, 홍
▲탑정호일출장면.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1일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 일원에서 ‘2026 병오년 시민화합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논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논산시연합번영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풍물단 공연, 개회선언, 신년 인사, 축하공연, 새해소망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에서 탑정호 제방길로 이동하여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첫 일출을 감상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에서 따뜻한 떡국을 준비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시는 행사에 대비해 유관기관, 관련부서, 사회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탑정호에서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2026년 새해 첫 일출이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며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