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교육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11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화재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열과 연기 발생 시 실제와 같은 대피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각종 장비와 영상, 음향 장치를 갖춘 이 차량은 비상벨 및 발신기 작동, 화재 대피 훈련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실감 나게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방안전교육 사진. 광주소방은 이번 체험 교육이 여름방학 전까지 운영되며, 2학기에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사전설명회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모범청소년 해외탐방을 앞두고, 지난 7월 10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참가 청소년과 청소년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 중 모범청소년 해외탐방 참여자로 최종 선발된 청소년과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탐방 일정 소개 ▲준비 사항 안내 ▲질의응답 ▲특강 ▲조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청소년 해외탐방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되는 탐방 일정을 소개했다. 청소년들은 대만의 가오슝, 신주,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과학 분야에 걸친 다양한 체험을 한다. 탐방 주요 일정으로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신주 과학단지 ▲국립칭화대학교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국립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국립칭화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육 문화를 체험하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되며, 신주 과학단지에서는 로봇 전시 등을 체험할 수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고자'2025 교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이번 대화를 열었다.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사들의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등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청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육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댓글 질문과 답변이 진행되는 등으로 김석준 교육감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가 돋보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정상화는 상명하달식의 일방 행정을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사와의 대화'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선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하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강원 홍보단 100여 명이 오늘(11일)부터 내일(12일)까지 이틀간 동해선 부전역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2026년 강원방문의 해를 기념해 강원 관광을 홍보한다. 홍보 캠페인은 오늘(1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11일) 홍보 캠페인 자리에서 부산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간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해선을 활용한 내외국인 대상 관광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시는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거점으로 한 광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광역관광상품으로 ‘원데이 투어상품(SIC)*’, ‘맞춤형 테마상품(SIT)**’, ‘부울경 광역관광상품’ 총 49종을 선보인 데 이어, 7월부터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테마관광열차상품을 선보이는
▲아미동 새마을 부녀회 영양 가득 삼계탕 데이 통해 효 실천과 온정 나눔.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 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식지 않고 있다. 자원봉사 캠프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새마을 부녀회와 협의회까지 각계각층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암남동 천송이 자원봉사 캠프(회장 황순덕)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14곳에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과 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암남동(동장 정명욱) 역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14곳을 방문했다.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21일부터 시작되는 '서구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신청'을 함께 안내해 고령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도왔다. ▲부산 서구 암남동 폭염에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확인. 남부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영숙)는 지난 10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 남일 한 끼 만찬"을 진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통장)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관련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비관리지역에서 수상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대상으로 16개 시군 423개소, 약 84km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관리구역 구간에 수상안전요원 627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하천·계곡 등 수변구역은 약 3,529km로 이 중 약 98%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내수면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다슬기 채취, 낚시, 숙박시설 인근 하천 사고 등 주요 수상사고 유형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성수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군을 통해 읍면동 공무원을 지정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하고, 하천 인접 숙박시설(펜션, 야영장)에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요청하며, 유급 안전관
▲원주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원주시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간현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정면 간현리 생태공원 일대 6만 5,000㎡ 부지에 도비와 시비 30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25일 열린 파크골프장 조성 2차 간담회를 통해 파크골프장의 규모가 일반 구장 27홀, 장애인 구장 9홀 등 총 36홀로 확정됐다. 시는 그간 파크골프장 조성을 둘러싼 주민들의 이견으로 인해 시행이 늦어진 만큼,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용역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황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들이 땀 흘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해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기 위해 7월 14일(월)부터 7월 28일(월)까지“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및 동해시청 전 부서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동해시 시정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기금사업을 발굴 하기위해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밖에 주민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서류 적격성 심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여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마원, 우수상(2명) 20만원, 장려상(3명)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등기우편, 동해시청 인구정책팀 방문 접수 중 선택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뜻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등대학교 체험 자료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는 지난 7월 5일, ㈜로프 앤 조이와 연계하여 "부산 갈매기들의 리그 오브 탄소 5회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회기는 청소년들의 산림 환경 중요성 인식과 탄소 중립 실천을 목표로 했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탄소 리그'는 청소년들에게 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5회기는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에서 "숲이 주는 즐거움"을 주제로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트리탑 어드벤처, 탄소 목걸이 만들기, 나무의 증산 작용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도전, 협동,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장애물을 넘고 짚라인을 타면서 용기가 생겼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학생은 "물총 놀이를 하며 나무의 증산 작용을 직접 체험하니 과학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했다. ▲등대학교 체험 자료사진.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다양한 체험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문의는 전화(051-333-0729)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이 AI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0일 오전 교육감 취임 100일 메시지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AI·디지털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교사 및 학생들이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도입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에게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하고 창의적인 질문을 구성하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 도입을 통해 AI를 다루는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의적 협업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둘째, AI 기술을 통해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수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도입·보급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맞물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