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ang TV ‘Showbiz Korea’ ‘K-Jukebox’코너에서는 솔로로 돌아와 현재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제시카를 만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가수 제시카가 첫 솔로앨범 ‘With Love, J' 를 발매했다. 제시카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Fly'의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한곡 한곡 다 너무 열심히 작업해서 꼽기가 어려운데 앨범 준비를 시작하고 처음 탄생한 곡이 ‘Fly'예요. 백지장부터 시작했던 곡이여서 아무래도 애착이 많이 가긴 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타이틀곡 뿐 아니라 앨범 수록곡 모두 소중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동생 크리스탈이 이번 솔로앨범에 어떤 응원을 해줬는지에 대해 물어보자 , 그녀는 “동생이 크레딧에 올려야 할 만큼 옆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많은 서포트를 해줬어요. 수록곡 ‘Love me the same'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도 응원하러 와줬고, 자켓사진 선택도 도와주고 옆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예요. ” 라고 대답하며 많이 도와준 동생 크리스탈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느덧 데뷔 9년차인 그녀에게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자, 그녀는 프
5월 19일 오전 9시에 방영되는 아리랑TV‘K-Culture Elite’는 K-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두 번째 주제로 선보인다.EDM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청중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매년 그 시장이 커지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를 뒤흔든 K 팝의 인기가 EDM으로 재탄생되어 국내 페스티벌뿐 아니라 해외 공연을 통해 확장되고 있다. 이제 유로 팝, 댄스 음악이 아닌 K 팝으로 플레이되는 K-EDM이 인기 DJ 들에 의해 인기가 치솟고 있다. ‘K-Culture Elite’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K-EDM의 대세 공식을 확인시켰다.3인의 DJ 도전자들이 엄선해 고른 K-EDM 무대는 스튜디오 현장을 금세 뜨거운 클럽 현장으로 변신시켜 놓았다.2ne1과 빅뱅의 유명 아이돌 노래부터 Pick me 같은 최신 K 팝의 소리가 들리는 순간, 방청객들은 다 함께 일어나서 DJ들의 음악에 몸을 맡기고 분위기를 즐겼다. 무대가 끝나고 진행된 방청객 인터뷰에서도 멋지다, 훌륭하다는 감탄사가 연달아 쏟아졌다. 이어서 펼쳐진 한국 민요와 EDM의 융합 미션 무대에서도 DJ들의 실력은 빛을 발했다. 진행자인 신아영과 파비앙은 어떻게 한국의 민요가 이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 한국 소프트파워 발전에 따른 한류의 재도약’을 주제로 방송한다.이날 방송은 오인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류학과 교수, 버지니 비알(Viginie Vial) 프랑스 리옹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위원, 메리 에인슬리(Mary Ainslie) 영국 노팅엄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소프트파워란 군사력이나 경제력과 같은 하드파워(hard power)에 대응하는 개념의 문화적 영향력을 의미하는 말로 글로벌 콘텐츠 시대를 맞아 각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토론은 ‘국가브랜드’의 확립이 중요하다는 포인트에서 출발한다. 오인규 교수는 “과거 각 나라의 경쟁력이 정치, 경제, 군사 등 하드웨어 위주였다. 하지만 냉전시대 이후 소프트파워 역량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계평화에도 기여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먼저 소프트파워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정리한다.버지니 비알 연구위원은 “소프트파워의 경쟁력으로 드러날 수 있는 요소들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국가브랜드’이다. 국가브랜드는 국민성, 수출, 문화, 관광, 이민 등 그 나라의 여러 분야들을 종
프랑스 칸에서 열린 ‘트로피 쇼파드(Trophee Chopard)’ 16번째 수상자로 ‘벨 파울리(Bel Powley)’와 ‘존 보예가(John Boyega)’가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2010년 칸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의 시상으로 진행됐다.‘트로피 쇼파드(Trophee Chopard)’ 는 매년 칸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두 명의 남녀 신인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Audrey Tautou(오드리 토투), 레아 세이두(Léa Seydoux),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등이 신인 시절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벨 파울리(Bel Bowley)는 A Diary of a Teenage Girl과 A Royal Night Out에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냈으며, 존 보예가(John Boyega)는 Star Wars: The Force Awakens 이 최근 출연작이다. 캐롤라인 슈펠레는 쇼파드 트로피 수상자들을 위한 축하 파티를 개최하였으며 줄리앤 무어(Julianne Moore)와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 아라야 할게이트(Araya Harg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진구를 만났다. 진구는 최근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극중에서 배우 김지원과 달달하면서도 애절한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그는, “전혀 없었어요. 그동안 배우로써 살면서 어둡고 거친 연기들을 많이 했잖아요. 그러다보니 말랑말랑하고 예쁜 대사들이 로망이였죠. 나도 저런 대사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맨날 욕만 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배우 김지원과 10년 뒤에 다시 만나 멜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도 밝혔다. 드라마<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방송에 등장했던, 배우 송중기와 가위바위보를 이겨 씨스타를 지켜내는 장면에 대해 물어보자, 그는 “허락도 없이 AOA랑 씨스타분들에 대해 가위바위보를 해서 죄송해요. ” 이어 ,“실제 대본에는 걸스데이가 써 있었어요. 감독님이 현장에서 좋아하는 걸그룹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씨스타고, 중기는 AOA를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됐답니다” 라며, 결과적으로 송중기를 이겨서 정의가 이긴 거 같다는 유쾌한 답변을 해주었다. 그에게 인기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칠성사이다 사계절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인 '봄 편' 광고를 선보였다.이번 광고는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광고는 '있는 그대로 맑고 깨끗하게 피어나라고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내게 말했다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봄이 주는 생동감과 자연의 맑고 깨끗함을 ‘봄꽃’을 통해 전달한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 벚꽃, 매화 등 봄꽃의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과 배우 임시완의 희망찬 미소가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통한 맑고 깨끗함을 잘 표현해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부터 임시완을 모델로 한 사계절 광고 캠페인을 통해 66년간 한결같이 맑고 깨끗함 지켜온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핵심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칠성사이다는 젊은층들의 ‘사이다 트렌드’를 선도한 원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다양한 광고를 통해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자연경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들이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완전 사이다’로 해석되어 유쾌하게 사용되고 있다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BCSK GROUP CEO인 안드레아 프론크(Andreas Fronk)를 만난다.‘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BCSK GROUP CEO인 안드레아 프론크'를 만나 흥미로운 독일의 문화와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의 CEO로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BCSK GROUP의 안드레아 프론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여행 경험과 유럽, 아시아에서의 근무 경험을 합치면 12년 이상이다. 또한 영어, 한국어, 독일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경험과 실력이 바탕이 돼서 고객 만족 및 사업 개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주도하는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 VS 해피 VS 밥먹자 : 무에타이의 1인자를 가린다. 독일의 스포츠는 독일의 문화와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에서 스포츠 클럽이 가장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전국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독일 출신의 프론크는 평소에도
일화(대표 이성균)는 일명 '고준희 선글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디베로'가 자사 온라인쇼핑몰인 일화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베디베로는 커스터마이징 프레임 및 다양한 아세테이트 컬러를 접목시킨 선글라스 디자인으로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지난 3월에는 배우 고준희가 모델로 선정되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베디베로 제품은 이탈리아 전문가들이 생산하며, 독일 유명 광학회사인 칼자이스의 최상급 렌즈를 사용한다. ‘201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선글라스 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동양인의 얼굴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특히 주목 받고 있다.또한 명품 아세테이트 업체인 '마주껠리'에서 베디베로만의 아세테이트만을 제작하고 있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대 중반이다.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베디베로 선글라스는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감성을 모두 반영함과 동시에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들이 일화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일화몰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우수 브랜드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배우 서강준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네 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위트 있는 네 가지 메시지가 담긴메시지에 어울리는 센스있고 재치있는 포즈를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코카-콜라 온라인 화보 사진들로 ‘오늘도 스마일’, ‘솟아라 파월’, ‘오늘도 힘내’, ‘애인 발견’ 등 서강준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네 가지 응원 메시지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서강준은 들고 있는 코카-콜라 패키지 속 메시지를 온 몸으로 재치있게 표현해 마치 일상생활 속에서 쓰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는 것과 같아 친근감과 웃음을 더하고 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서강준은 코카-콜라 패키지 속 메시지들을 센스있고 재치있게 표현하며 현장 스태프들로 하여금 이모티콘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었다”며, “서강준이 제안하는 방법처럼 코카-콜라 스토리텔링 패키지로 주위 사람들에게 센스있게 마음을 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하고 센스 있는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위트 있는 메시지와 친근감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라벨링 된 제품으로 온라인 상에서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5월 13일 첫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제작지원한다.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인 ‘디어 마이 프렌즈’는 고현정, 조인성, 신구, 나문희, 박원숙, 김영옥, 김혜자, 주현, 윤여정 및 고두심 등 쟁쟁한 출연진으로 방영 첫날 큰 화제가 되었다. 또한 도시를 배경으로 시니어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유쾌하게 풀어낸 내용으로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더욱 폭넓은 연령층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을 협찬한다. 또한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와 E를 공급해주고, 세포 및 혈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엽산을 함유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는 문화 컨텐츠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화제의 기대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를 제작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활기찬 일상을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내용이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