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안녕들 하시어요.
참바보뜰에 수박, 참외 서리하러 안 오시겠습니까?
종로구 가회동 대한뉴스 앞뜰에
옛날 어린 시절 수박서리, 참외서리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추억을 심어봤습니다.
본지 김규린 어린이기자 수박도 본인을 닮아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김규린 어린이기자 수박도 무럭무럭 자라
어린 시절의 짧은 추억이 평생 기억될 추억으로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에게 추억을 찾아주고,
옛 친구의 이름을 적어보거나 목소리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수박이 아직 여물지 않아 수박서리는 아직 이릅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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