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중요무형문화재 68호로 지정된 밀양 백중놀이 공연단과 함께 어깨춤을 추고 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9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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