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SBS '오! 마이 베이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 김태우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그 첫 번째 계획으로 현재의 육아 상황진단과 앞으로의 육아 방법을 배우고자 ‘오마베 공식 상담소’를 방문했다. 두 딸과 함께 상담소를 찾은 김태우는 소율이와 지율이의 180도 다른 성향 탓에 늘 둘과 함께하는 놀이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마베 공식 자문단 대표 김동철 박사는 놀이를 통해서 김태우와 두 딸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평가를 진행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놀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놀이평가에서 김태우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놀이평가의 진단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아빠들이라면 누구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육아 상식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가수 김태우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는 12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서 방송된다.
이에 오마베 공식 자문단 대표 김동철 박사는 놀이를 통해서 김태우와 두 딸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평가를 진행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놀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놀이평가에서 김태우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놀이평가의 진단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아빠들이라면 누구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육아 상식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가수 김태우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는 12일(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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