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프 엑스트라 2.0 2015 스타일 에디션 모델의 화이트프레임 4종으로 기존 제프 엑스트라2.0 모델과 달리 ‘화이트프레임’을 사용하고 쇼핑바스켓 컬러를 시트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시켜 퀴니 유모차 디자인의 가치를 더 높인 한정 모델이다. 퀴니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이었던 만큼 고객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것 같다”며, “완판을 기념해 다음주중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4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유모차 퀴니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제프 엑스트라2.0은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그리고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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