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앱 개발사 페이보리(대표 김광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타임 프로그레스 위젯 ‘AT - 시간관리 위젯’가 10만 다운로드를 돌파(26일 기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의 iOS 버전에 이어 지난 9월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 ‘AT’는 시간을 그래프 형태로 표현하고 그 위에 내가 어디쯤의 시간대에 와있는지를 퍼센트(%) 개념으로 표현하는 시간 관리 앱이다. 시간을 시각화하는 독특한 방식과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20대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간략하게 일정 제목, 시작일과 종료일, 또는 시작시간과 종료시간만 설정하면 된다. 단순화된 형태의 귀여운 캐릭터로 자신만의 ‘AT’를 꾸밀 수도 있다. ‘AT’는 시험, 연인, 프로젝트, 다이어트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폰 버전은 위젯 기능을 지원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알림창에서 시간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보리 김광휘 대표는 “출시 직후 별도의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에서 다운로드가 이뤄지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AT’를 활용해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T’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간략하게 일정 제목, 시작일과 종료일, 또는 시작시간과 종료시간만 설정하면 된다. 단순화된 형태의 귀여운 캐릭터로 자신만의 ‘AT’를 꾸밀 수도 있다. ‘AT’는 시험, 연인, 프로젝트, 다이어트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폰 버전은 위젯 기능을 지원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알림창에서 시간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보리 김광휘 대표는 “출시 직후 별도의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에서 다운로드가 이뤄지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AT’를 활용해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T’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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