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산업

슈피겐코리아, 올해와 내년 연간 이익률 30% 달성 예상

3분기 누적 매출액 987억원, 영업이익 296억원, 당기순이익 276억원 달성

슈피겐코리아(대표이사 김대영)는 13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 374억 400만원, 영업이익 115억 8600만원, 당기순이익 103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7.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 7%씩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 실적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87억 4300만원, 영업이익 296억 2700만원, 당기순이익 275억 64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21.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 27.2%로 크게 증가한 기록이다.
 
3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아이폰 출시 시기가 전년에 비해 늦어지면서 매출이 10 월로 이월된 부분이 영향을 받았다. 또한 신규 아이폰 출시 효과가 작년만큼 지속되기는 힘들어 보인다"며, "반면, 케이스와 액정을 제외한 기타 액세서리 비중이 전년동기 1%에서 올해 6%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슈피겐코리아는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도 내놨다. 회사가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정도를 감안해 제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공시에 따르면, 슈피겐코리아는 올해 매출액 1,453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2016년에는 매출액 1668억원, 영업이익 497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로써 슈피겐코리아는 내년까지 3년 연속 30% 수준의 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유동적인 가격변화 정책과 매출액 상승에 따른 코스트 감소, 신규제품 가격 설정 등을 근거로 충분히 달성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김대영 대표이사는 “현재 품질 및 이미지 관리를 통한 브랜드 강화와 유통채널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