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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이정훈 대사 “북한 인권문제 여성 어린이 가장 심각” -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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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Agenda-이정훈대사.jpg
 
아리랑TV(사장 방석호) 시사토크쇼 ‘ON THE AGENDA’ 3회에서는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를 초대해 북한인권의 실태와 해결방안, 대응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정훈 대사는 외교부 인권대사로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세대학교 휴먼리버티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세이브앤케이(Save NK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북한 인권 문제를 연구해왔고 국내에서는 북한 인권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 최고권위의 인권포럼인 ‘서울인권회의’를 개최한 이정훈 인권대사는 “북한 인권 결의안에 반대하고 있는 북한과 밀접한 나라들이 북한 인권의 실태를 알고 결의안에 찬성해야 한다”며 북한을 위한 길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북한이 인권문제와 관련, 국제사회가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이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에 대한 북한의 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정훈 인권대사는 “북한 사람들은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적으로 해외에 나가 일을 한다”며 임금착취를 당하는 북한 사람들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북한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특히 여성과 아이가 인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한 인권의 심각성을 알렸다.

‘ON THE AGENDA’의 호스트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외교안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인 봉영식 박사가 진행을 맡고 있다. 봉영식 박사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한 후 ‘동아시아 안보질서’, ‘한미동맹’, ‘한반도 안보’ 등의 분야에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MC와 게스트의 일대일 밀착 토크로 진행되는 ‘ON THE AGENDA’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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