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롯데제과는 질소과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올 초부터 포장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꼬깔콘(봉지팩)의 포장공간 비율을 올해 3월 기존
18%에서 16%로 줄이고, 찰떡파이는 8월부터 케이스의 공간 비율을 기존 12.4%에서 7.1%로 줄였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