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은 1998년 창업 이후 세계 최초로 자동온열마사지기를 개발해, 1999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유럽, 중남미 등 전 대륙에 걸쳐 현재 70개국 3,000여개의 유통망(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2003년에는 온열기부문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하면서 2005년 5천만불 수출탑 수상, 2008년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세라젬 장도근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가 갖고 있는 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여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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