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마이너스 제로는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선경매를 진행했으며,모인 기금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데이먼드 킴 대표는 “완성도 높은 패션을 목표로 론칭한 브랜드가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1년이 되었다”며 “지난 해 고객들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는 심플하면서 모던한 감각의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로, 2014년에 브랜드를 론칭 한 이후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매장 등을 포함하여 총 2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개성 있고 젊은 스트리트 감성을 표방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는 패션 피플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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