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윌은 2011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복지관 아이들과 독거노인, 노숙자, 수재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해왔다.
62회째를 맞이한 이번 사랑의 쌀은 각각 강동구청과 화성시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에듀윌은 전했다.
에듀윌 정학동 이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작한 에듀윌 ‘사랑의 쌀’ 나눔이 밥 한끼의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더할 수 없이 큰 보람을 느낀다.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에듀윌의 ‘사랑의 쌀’ 나눔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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