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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대한자전거연맹,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사업 실시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사업이 2016년에도 어김없이 실시된다. BMX 경기는 유아(5~7세), 및 초등학교(8~13세)부터 정식 경기를 할 수 있는 바, 한국의 유소년 자전거 선수 육성, 연습장/경기장 확충 및 신규 종목 전국 보급 전파를 통해 한국자전거 선수 저변확대의 안정적 기반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사업을 실시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사업으로 전국 BMX 유소년팀 교육 및 훈련, 전국 BMX 유소년팀 합동캠프,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BMX 전문지도사 강습회, 해외초청/국내전임 지도자 전국 순회지도, 우수 유소년팀 임원 국외정보수집, BMX 연습장/경기장 건설, 사업운영/관리/평가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년도에는 17개 시.도에 23개팀이 창단되어 작년대비 5개팀 증가, 유소년 자전거선수를 신청하는 선수들도 증가하고 있어 사업이 더욱 확장 및 활기를 더할 것 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 경남, 밀양 지역에서 BMX 교육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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