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6월 24일(금)까지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은 해피 아이템을 전액 해피포인트로 결제 시 30~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은 던킨도너츠에서 해피포인트를 더욱 실속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4일(금)까지 해피 아이템 구입시 전액을 해피포인트로 결제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피포인트 카드 및 앱 내의 바코드를 제시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해피 아이템은 도넛 3종과 먼치킨컵, 커피 4종 및 여름음료 6종, 핫밀 콤보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먼치킨컵은 50% 할인된 1,500원에 판매되며, 던킨 글레이즈드, 스트로베리필드, 올리브 츄이스티 등 도넛 3종은 해피포인트 결제 시 모두 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1800원, 레드 온 더 비치와 블루 빙하 크러쉬를 포함한 여름음료 6종은 모두 2,500원에 제공된다. 여기에 핫밀 콤보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해피포인트 활용의 폭을 넓혔다. (일부 매장 제외, 홈페이지 참조)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해피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별한 가격에 던킨도너츠를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을 놓치지 말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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