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의 페리스 잉크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립 틴트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 됐다. 립글로스 부문 1위를 수상한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3호 심쿵주의’는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올리브영에서 총 41만개 이상이 판매 되었으며,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2억 5천여개를 넘어서며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페리페라의 페리스 틴트 워터 체리쥬스는 립 틴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는 틴트의 지속력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잉크 틴트라는 이름처럼 쨍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우수한 지속력으로 기존 틴트보다 훨씬 오랫동안 컬러가 유지되어 하루 종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의 놀라운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불가리아 장미수가 더해져 입술에 한층 더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하며, 자신의 피부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5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한편 페리페라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수상 품목 구매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페리스 잉크 3호 심쿵주의’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20% 할인을 하며, 이벤트는 전국 올리브영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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