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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한국물산업협의회 한국 물기업 우수 제품, 미국 물시장 물꼬를 트다

한국 PVC관 우수 기술력 미국에서 인정, 최초로 지자체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에 납품

한국물산업협의회(회장 윤주환)는 회원사인 PPI평화가 미국 뉴저지주 맨빌(Manville)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공사 현장에 최초로(1차분) 납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PPI평화가 미국내 최대 민간물기업인 American Water사와 기술개발 및 마케팅 협력 MOU를 체결하고, 제품 및 현장테스트에서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기술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이며. 수출 유망국중 세계 최대규모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물시장 진출협력포럼’(가칭)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미국 물산업박람회 한국관 참여를 통해 바이어 발굴 및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강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을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카고의 ACE 2016은 다국적 물기업 등 40개국 541개 업체가 출품하고 1만 5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미국내 상수도분야 최대규모 박람회로 총 800여편의 논문 및 기술발표가 이루어져 미국은 물론 세계 물시장의 흐름과 전망, 유망 기술 분야 및 수준 등을 한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행사이고최근 미국은 미시건주 플린트시 수돗물 납 오염사고를 계기로 전국적인 수도관 교체 및 개량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하수도 인프라가 매우 노후되고 계속된 가뭄으로 하수의 직접음용(Direct-Potable Reuse)이 본격적으로 검토되는 등 물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우리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주환 한국물산업협의회 회장은 “미국이 사야 세계가 산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국내 강소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미국 등 선진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