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빛나는 꿀피부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가기전....선물도착! 두유두유 마시구 운동 고고! 오늘도
힘찬하루~~♡♡ #매일두유
#단백질두유 #식물성단백질
#초코맛딸기맛 #두유매니아
#백만명두유마시기캠페인_1037번째
#everyday두유change #건강한맛
#두유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두유를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와수수한 옷차림이지만, 빛나는 꿀피부를 뽐내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또한, 평소 두유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혜는 다양한 맛의 두유 선물을 받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기 같은 피부와 청초함으로 동안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청순가련의 끝판왕”, “피부에서 빛이 나네”, "두유 마니아라서 몸매가 좋았구나"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서지혜는 SBS 주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털털하고 담백한 성격의 매력을 지닌 영어강사 이지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고, 8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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