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어게인(대표 배승찬)이 5개 점포를 연달아 오픈 하면서 전국 운영 매장 수 50개를 넘어섰다. 포차어게인은 최근 신촌점, 신천점, 의정부점, 하남신장사거리점 등 수도권에 4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충남 서산점도 문을 열어 현재 전국에 5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비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복고 분위기라는 재미있는 요소, 메인 상권이 아닌 곳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점 등이 창업 희망자들에게 어필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월 매출 1억 원 대를 상회하는 점포가 속속 등장하면서 가맹점 확장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월 매출 1억원 대를 넘은 매장은 부산서면점, 일산라페스타점, 신림점, 안양일번가 직영점, 포항점, 제주시청대학로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대전둔산점 등으로 최근 문을 연 의정부점도 평일 일 평균 매출 300만원 대를 기록, 월 매출 1억 원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5개 매장 모두 기존 포차어게인 브랜드 콘셉트 그대로 1970~90년대 비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를 재현했다. 길거리 포장마차라는 콘셉트임에도 대부분의 매장이 100석 규모의 대형 평수에 넓은 좌석을 배치,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차어게인은 이에 앞서 올 여름 서울의 대표 상권인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오픈 한 데 이어 지난달 제주도에도 2곳을 연달아 개점하는 등 서울과 제주도의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포차어게인은 가업FC(대표 배승찬)가 내놓은 실내포차 브랜드로, 경기도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 일번가에 지난해 10월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후 현재 전국 각지에 50여 개 매장이 분포돼 있다. 포차어게인은 1970~1990년대 길거리의 분위기와 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하게 즐기는 길거리 포장마차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포장마차처럼 꾸며진 테이블 위의 처마에서는 가느다란 물줄기가 흘러내려 비 오는 날 야외 포장마차에서 술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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