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솔로앨범 컴백 기념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효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효린은 “이번엔 음원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 신경쓰면 속상할 것 같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고, 신인 때는 앳된 모습에서 요즘엔 대한민국 최고 섹시 디바 같다는 말에 “큰일 났다. 앳됨이 좀 있어야 하는데”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효린은 스피커를 향해 “레베카! ‘Push Push’ 들려줘”라고 말했고, 노래가 재생되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리포터가 효린의 신곡을 들려달라고 하자 효린은 의심 가득한 모습으로 스피커를 쳐다보고 ‘파라다이스’가 재생되자 문화충격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레베카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 음악 재생부터 일정, 무드등, 알람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근 피자/치킨 주문 배달 서비스, 데일리 브리핑, 팟캐스트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추후 인터넷 라디오, Btv 컨트럴, 실시간 교통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누구의 모든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픈 마켓 11번가, 위메프, 롯데닷컴 및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