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연말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63.2%가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직장 상사 또는 동료’ 15.8%, ‘부모님 또는 가족’ 10.5%, ‘친구’ 10.5% 순이었다.
‘연말이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6%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의 68.4%는 여성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말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이유에 대해 ‘한 해가 마무리됨에 따른 조급한 마음’이라는 의견이 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사 평가 및 연봉 협상에 대한 걱정(18.4%)’, 금전적인 문제, 경제난(13.2%)’, ‘새해에 대한 준비 부족(13.2%)’, ‘나이와 결혼에 대한 압박감(10.5%)’, ‘잦은 술자리와 연말 모임(10.5%)’ 순이었다. 기타로는 ‘이직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연말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36.8%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다(31.6%)’는 의견이 차지했으며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시간을 보낸다(21.1%)’, ‘종교 활동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10.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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