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하에 진행하는 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김밥을 후원했다. 바르다김선생은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 약 110명의 아동 및 관계자들에게 김밥을 나눠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 봉사활동은 따뜻한 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계획됐다. 영락보린원 봉사활동은 바르다김선생 포함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식사와 간식을 지원했다. 바르다김선생은 협회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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