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아이들을 위한 봄방학 패키지 ‘워밍-업’을 선보인다. 봄방학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 조식 2인, 봄의 에너지를 담은 새싹 화분 키트 1개로 구성된다. 새싹 화분 키트는 물만 충분히 주면 7일 후 예쁜 새싹이 돋아난다. 방울 토마토, 허브, 해바라기, 나팔꽃 등의 다양한 종류로 준비되며 랜덤으로 제공된다.
우리 아이가 정성껏 물을 주고, 가꾸며 새싹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다.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는 건강하고 다정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 아이의 리플레시를 책임질 ‘워밍 업’ 패키지의 가격은 19만 3천 원(VAT별도)이며,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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